뉴스   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6월의 장미 _ 하명순 (캐나다 여류문협)
 
터질 듯한 향수병을 닮았다 불쑥 올라앉아 물들이며 마침내 가시를 낳았다 지혈되지 않는 꽃잎을 낳았다 씨방을 부풀렸다

불꽃 타는 입술과 헝클어진 호흡, 눈꺼풀 덮는 6월이 투명해졌다 들숨날숨 사이 촘촘한 휘파람으로 기울었다


이제 눈 깜박이는 일뿐이다 겸겸(嗛嗛)이 흔들리며 눈빛을 씻는 것인가 어쩌다 불쑥 불을 댕겼다 진홍의 낮달이 화원을 차지했다

신문발행일: 2019-07-05
나도 한마디
 
기사 - 조회건수 Top60
  세계 최초로 문자와 숫자의 비밀 발견..
  앨버타 주정부 이민(PNP) 중지
  캐나다 여권 갱신 시 유의 사항
  현행 비자의 유지 및 복구_ 한우드 ..
  자동차 배터리 경고등을 켜지면 정비소..
  되짚어보는 캐나다 우체국 역사
  모든것이 새롭다! 와요 한식당_업소..
  캘거리, ‘폭발적 인구 증가, 123..
  '얌얌 치킨' 드디어 캘거리 상륙!!..
  복수국적자, 18세 이전 국적포기 안..
  비자 끝난 외국 노동자들의 고뇌
  Express Entry 속보 _ 한우드 이민..
공지사항
  유료광고) ISign 간판 & iConstr..
  광고) 샘킴 부동산 매물 안내
  15년 실경험 캘거리 김옥란 유학원(..
  유료광고) 이글포인트 골프장
  유료광고) 서울 BBQ레스토랑 특별 ..
  공지) 귀국길 다른 사람 물건 대신 ..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