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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오는 반려견과 함께
캘거리 펍들에 애견 허용하는 곳 많아져
(사진: 빈 룸의 오너와 반려견) 
패티오 시즌은 이제 애견들에게도 신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캘거리 내에 위치한 펍들 중 애견을 받아들이는 곳이 늘어나며 반려견들을 데리고 있는 사람들은 패티오를 즐기러 가며 더 이상 집에 남아있어야만 했던 친구에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빈 룸은 애견 친화적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이며 이 같은 변화를 이끌었다. 일주일 내내 제공되는 애견 메뉴는 계속 바뀌며 제공된다.
빈 룸의 오너인 피비 펑은 “내가 데리고 있는 반려견이 사람의 음식을 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이 같은 메뉴를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지난해에 반려견을 패티오로 데려갔던 것은 좋은 경험이었지만, 계속 내가 먹는 음식을 달라고 하는 터에 애를 먹었었다. 그래서 내가 와인을 즐기는 동안 반려견의 배를 채울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애견 메뉴는 3 코스 메뉴로 제공되며 애견들이 마실 수 있는 음료도 따로 제공된다.
펑은 “Bon-A Pet Treat! 베이커리와 협업하여 애견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 레시피를 만들고 여러 반려견들의 검증을 거쳤다.”라고 설명했다. 이 메뉴는 캘거리에 위치한 미션, 웨스트 스프링스, 캘거리 공항 지점에서 모두 선택이 가능하며, 모든 지점에 반려견들을 위한 특별한 가구와 식수대 등이 구비되어있다. 펑은 방문객들과 함께 온 반려견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Alberta Health Services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캘거리에 위치한 11개의 레스토랑들이 애견 친화적인 패티오를 오픈한 것으로 나타났다. 랜치맨스 댄스하우스가 2012년에 AHS로부터 애견을 동반할 수 있는 패티오에 대한 승인을 가장 처음 받았고, 지난해에 콜드 가든도 역시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 조건에서 승인을 받았다. 하지만, 승인받은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가지고 들어오는 손님들을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
가장 최근에는 17 Ave에서 처음으로 원 나이트 스탠스가 패티오의 4 테이블을 애견을 동반하는 손님을 받을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 원 나이트 스탠스의 오너인 체이스 앤더슨은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알레르기 문제도 있고, 모든 사람들이 이 아이디어를 좋아할 수는 없겠지만, 장소를 제한적으로 제공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남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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