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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거리 디스크 골프 코스, 로얄 오크에 문 열어
무료로 누구든 사용 가능해...
(사진 : 캘거리 헤럴드, 남편의 이름을 딴 데이빗 리차드슨 메모리얼 디스크 골프 파크 개장을 고대하고 있던 트레저 리차드슨이 프리스비를 들고 있다.) 

고인이 된 열혈 디스크 골프광 이름으로

데이빗 리차드슨 메모리얼 디스크 골프 파크가 지난 9일 정오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개발을 시작한지 2년 만이다. 이 파크에서는 캘거리인들에게 가족친화적인 스포츠를 해볼 수 있으며, 동시에 자동차 산업에서 종사하다 고인이 된 회원에게 경의를 표할 수 있다.
NW 로얄 오크에 위치한 11 헥타르의 공원은 캘거리의 최장 디스크 골프 코스이며, 프로 토너먼트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누구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디스크 골프광들에게는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장소로 부상할 것이며,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스포츠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보인다.
디스크 골프는 볼이나 클럽 대신 프리스비 같은 플라잉 디스크를 이용하여 하는 골프와 비슷한 스포츠다. 골프처럼 일정한 지점(폴홀)에 디스크를 던져 넣는 게임으로서 전체의 홀 (18홀)을 적은 횟수로 끝낸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게임이다.
디스크 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든 실력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을뿐더러 디스크 하나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캘거리에서도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노년층들과 가족들에게 인기있는 스포츠가 되고 있다.
공원의 이름은 캘거리의 자동차 커뮤니티의 존경받는 회원이자 열성 디스크 골퍼로 2015년 42세의 나이에 수영하다 사망한 고인 데이빗 리차드슨에게 경의를 표하고자 그의 이름이 붙여졌다.
그의 아내, 트레저 리차드슨은 공원에 대한 아이디어는 그가 사망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왔다고 전했다. 땅이 할당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시와 주정부가 남편을 그리기 위해 코스를 만들기 위한 땅을 기부하는데 동의해주었다.
“그는 4년동안 일주일에 네~다섯번 정도는 디스크 골프를 하곤 했다. 많은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했으며, 그저 즐겼다. 개를 데리고 나가서도 함께 했으며 그래서 정말 잘했다”고 그녀는 말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원을 방문할지 알 수 없지만, 그에겐 크나큰 헌사가 될 것”이라고 첨언했다.
대단위 프로젝트는 리차드슨 가족, 친구, 그리고 데이빗의 전 동료들의 기금 모음으로 사적으로 충당되었다. 이들은 데이빗을 기억하고 싶은 것은 물론 커뮤니티에 아름다운 공원을 제공할 수 있기를 원했다.
코스는 30에이커의 땅에 파 66의 18홀로 전문가를 위한 2.400미터 이상의 길이와 초보와 가족들은 위한 1,500미터까지 있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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