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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8년 만에 고양이 광견병 발생
광견병 걸린 박쥐에게 전염된 듯
 
앨버타에서 8년 만에 처음으로 광견병에 걸린 고양이가 발견됐다.
캘거리 남쪽 Longview 농장에서 태어나고 자란 9살 고양이는 실내와 실외를 넘나들며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극심한 공격성을 보이며 주인과 주인의 아들을 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내용은 오코톡스의 남부 앨버타 수의학과 응급 클리닉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게시한 것으로, 클리닉에 의하면 고양이는 검사 결과 광견병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주인과 주인의 아들은 이에 대한 치료를 마쳤다.
그리고 이후 해당 농장에서 거주하던 4마리의 고양이와 2마리의 개는 3개월간의 격리 조치에 처해지고, 광견병 노출 백신도 접종됐다.
캐나다 식품 검사청에 의하면 이번에 광견병 판정을 받은 고양이에서 나타난 광견병 유형은 박쥐 광견병 바이러스의 변종과 가장 흡사하다.
이에 대해 앨버타 수의학 책임자 사무실에서는 “고양이가 박쥐를 사냥하는 것은 특이한 상황이 아니며, 앨버타에 광견병이 있는 박쥐가 소수 존재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양이 역시 광견병 양성 반응을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올해 앨버타에서 광견병 양성 반응을 보인 박쥐는 9마리이다.
광견병은 포유류에게 치명적인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게 물리며 전염된다. 광견병의 증상은 공격성 및 호흡 곤란, 과도한 침 분출, 비정상적인 행동 등이다.
한편, 앨버타에서 광견병 양성 반응을 보인 고양이가 발견된 것은 2010년이 마지막이며, 그 전에는 4년 전인 2006년에 고양이 광견병이 발생한 바 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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