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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농장에서 구조된 개, 캘거리에서 사라져
비영리 단체 통해 캐나다 도착 후 입양
 
캘거리 NE 거주자 조니 트랜이 지난 3월 사라진 자신의 애완견 ‘홀리(Holly)'를 애타게 찾고 있다.
진돗개와 혼합된 견종인 홀리는 한국의 식용 개농장에서 비영리 단체 Go Rescue Korea를 통해 구조됐으며, 록키 마운틴 동물 구조 단체의 자원 봉사자들을 통해 캐나다에 도착했다.
이후 홀리는 트랜에게 입양됐으며, 트랜은 홀리는 구조된 개가 보일 수 있는 “모든 가능한 행동”을 보였으나, 자신에게 서서히 마음을 여는 것으로 보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트랜은 홀리는 여전히 소리가 큰 자동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3월 18일 몬테레이 파크 지역에서 산책을 하던 중 자동차 소리 때문에 공황 발작을 일으킨 홀리가 모든 방향으로 날뛰다가 결국 목줄이 끊어지고 홀리는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홀리는 몸 속에 칩이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캘거리 시 직원이 홀리를 목격한다면 트랜에게 연락이 취해질 수 있다. 그리고 트랜은 현재 홀리를 집으로 데려오기 위한 페이스 북 페이지를 개설하고 목격자를 찾고 있는 상태나 22일 이후에는 목격된 사례가 없다고 알렸다.
한편, 홀리가 사라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지난 2월에는 집을 몰래 나갔으나 3일 뒤에 건강한 모습으로 발견된 바 있다.
그리고 록키 마운틴 동물 구조 단체의 책임자이자 개 행동 전문가 로리 오닐은 한국의 식용 개농장은 때로 다른 개의 살을 개들에게 먹이로 제공하고 개 우리는 청소되지 않은 채로 유지되고 있다면서, “구조된 개들은 옆의 다른 개들이 죽을 때까지 맞는 것을 보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그 개들은 믿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많은 재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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