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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문화지형이 바뀐다
캘거리 문화지구, 4억 달러 투자 대규모 재개발
(사진: 캘거리 헤럴드) 
캘거리의 문화 지형을 바꿀 대대적인 재개발이 추진된다.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 문화재단Art Commons는 4억 1천만 달러 규모의 전면적인 개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아트 커먼스 전면 개발 프로젝트는 두 단계로 나뉘어 오는 2020년부터 공사에 들어 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 단계는 2억 8백만 달러를 투입해 부속 극장인 브라운필드를 44만 스퀘어 푸트의 공연장으로 전환해 1,200석 규모, 250석 규모, 그리고 80석 규모의 극장을 신설하게 된다.
2단계는 33년 된 노후 공연시설에 2억 4백만 달러를 들여 전면 개보수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트 커먼스의 재무책임자이자 임시 CEO를 맡고 있는 콜린 디킨슨 씨는 “현재 극장 시설은 노후화가 진행되어 현대적 공연을 유치하기 힘들 지경이다. 지난 수년 간 수리를 통해 임시방편으로 운용해 왔지만 더 이상 수리로도 버티기 힘들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난 9년 간 입장객 증가로 아트 커먼스의 매출이 약 4백만 달러 이상 늘고 있지만 더 이상 관람객을 수용하기에는 한계에 도달했다”라며 수용 능력 확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트 커먼스는 지난 1985년 문을 연 이후 관람객이 6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 아트 커먼스를 본 공연장으로 사용하는 단체는Arts Commons Presents, Alberta Theatre Projects, Calgary Philharmonic Orchestra, Downstage, One Yellow Rabbit and Theatre Calgary 등 주요 6개 공연팀을 포함해 캘거리 지역의 250여 개 소규모 공연단체들이 활동 무대로 삼고 있다.
디킨슨 임시 CEO는 “지난 해에만 공연장 좌석 수용 한계로 인해 600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공연을 보지 못하고 돌아 가야만 했다. 또한, 공연장 부족으로 인해 매년 수 차례 훌륭한 공연을 개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트 커먼스 측은 매년 공연 유치와 운영비 상승 부담 또한 전면 개발을 추진하게 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트 커먼스 이사회 스캇 허치슨 의장은 “아트 커먼스 전면 재개발은 캘거리의 문화 지형을 바꾸는 프로젝트일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9천 5백만 달러의 효과와 989명의 풀타임 일자리도 창출하게 되어 캘거리 경기 회복에 일조할 것이다. 또한, 프로젝트가 시작될 경우 건설 관련 일자리도 무려 2,451개나 생겨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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