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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봄맞이 지역 대청소
올해로 51번째, 2,500명 자원봉사자들 참여
(사진 : 캘거리 헤럴드) 
지난 일요일 올해로 51번째를 맞는 연례 청소의 날이 열렸다.
길고 유난히 추웠던 겨울 끝에 2,5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강, 작은 개울, 200킬로미터의 오솔길에 나와 부주의한 캘거리인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했다.
“작년에 1,400 킬로그램의 쓰레기를 수거했는데 올해도 비슷할 거 같다”고 캘거리 시의 하디 페어스가 말하며, 걷어들인 쓰레기 중에는 슬리핑 백, 모델 비행기, 쇼핑 카트와 캘거리 지역에서는 나지 않는 코코넛 같은 외래 식물 등 다양한 것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오솔길들과 강둑에서 수거한 쓰레기 양 때문에 캘거리인들에 대한 인상이 안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첨언했다.
한편, 이 날 오후 습지보존에 힘을 쓰고 있는 단체인 Ducks Unlimited의 자원 봉사자들은 피어스 에스테이트 파크의 재건된 습지를 청소했다. 이 단체의 대변인 제넬 보드는 “불행히도 여러 사람들이 쓰레기 캔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내버려 이 때문에 야생동물들이 안전하지 않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페어스는 120개 그룹들이 시 주변 여러 곳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SAIT 졸업생과 직원 45명이 함께 한 그룹은 샌디 비치 파크의 엘보우 강의 오솔길과 제방의 쓰레기를 치워 2-30개의 쓰레기 봉투를 채웠다. 버려진 쓰레기들 중 무거운 것은 천연가스 미터기와 구리관이었다.
쓰레기 중 일부는 시의 매립장으로 옮겨졌고, 최대한 재활용을 하려고 애썼다고 페어스는 말했다. 그는 오솔길이나 강 청소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일년내내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청소 세트를 얻고자 한다면 calgary.ca/ tlckits를 방문하면 된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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