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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업계, “감산조치 완화, 업계와 주정부 모두 이익”
“생산량 증가, 에너지 로열티 수입 증가로 이어져”
(사진: 캘거리 헤럴드) 
주정부, “9월부터 감산 조치 추가 완화”

캐나다 최대 원유 생산 업체인 선코 에너지와 세노버스 에너지가 앨버타 주정부에 원유 감산 조치를 해제해 생산량 증가를 요청한 가운데 주정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코 에너지 마크 리틀 CEO는 “에너지 업계가 요청한 원유 생산량 증가에 대해 주정부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원유 증산은 주정부의 에너지 로열티 수입 증대로 이어지고 그 동안 인위적으로 제한해 온 감산 조치를 종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부터 올 연말까지 주정부와 에너지 업계의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철도 수송을 통해 하루 25만 배럴에서 최대 30만 배럴까지 생산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노버스 알렉스 포베이 CEO는 “현재로선 정확한 합의 시점을 전망하기 힘들지만 감산 조치가 해제될 경우 에너지 부문과 주정부 모두에게 큰 혜택이 돌아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허스키 에너지는 이미 투자자들에게 올 연말 앨버타 주정부가 감산 조치를 완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져 에너지 업계에서는 주정부의 원유 증산 결정을 기정 사실로 받아 들이고 있는 분위기이다.
UCP주정부는 지난 총선 선거 운동 당시 NDP 전 주정부가 맺은 40억 달러 규모의 원유 철도 수송 계약을 취소할 것이라고 공약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원유 생산 업계의 증산 요청을 받고 내부 검토에 들어 간 상태이다.
세노버스 키이스 치아손 부대표는 “UCP주정부가 정부 차원의 철도 수송 계약을 민간으로 이양할 경우 원유 생산 업계는 보다 자유롭게 생산된 원유에 대한 수송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양자에 모두 이익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햔편, UCP 주정부는 오는 9월부터 일일 생산량을 8월 제한 기준보다 2만 5천 배럴 늘어난 376만 배럴까지 증산을 허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산 조치 완화의 배경으로는 재고 감소, 파이프라인 수송 능력의 효율성 제고, 철도 수송 증가 등으로 추가 생산의 여유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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