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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교과과정 개편, 공식적으로 중단
먼저 학부모, 전문가 의견 접수 받을 것
(사진 : 교육부 라그랑지 장관)  
앨버타 주정부에서 선거 공약에 따라 유치원-12학년 교과과정 개편 과정을 중단한다고 공식적으로 모든 교육청과 주 교육 기관에 전달했다. 앨버타 교과과정 중 일부는 30년 이상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 NDP 주정부에서는 6,400만 불을 모든 학년 교과과정 개편에 배정하고, 저학년부터 단계별로 작업을 진행하던 중이었다.
그러나 선거 운동 당시 지금은 주수상이 된 UCP 대표 제이슨 케니는 NDP 정부의 정치적 이데올로기가 새로운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있으면 이를 모두 폐기할 것이라고 강경한 태도를 취했으며, 지난 12월에 개편 완료된 유치원-4학년 교과과정에는 캐나다인과 군대 역사에 대한 내용이 더 포함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18일 교육부 부장관 커티스 클라크의 이름으로 교육청과 교육 기관에 전달된 편지에는 지금까지 완료된 교과과정 개편 내용이 폐기된다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향후 몇 달간 주정부에서 학부모, 교사, 시스템 책임자들과 과목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의 교과과정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을 것이라고 명시됐다.
그리고 교육부 아드리아나 라그랑지 장관 대변인 콜린 애치슨은 20일, 전 NDP 주정부에서 교과 과정 개편 작업을 위해 선정한 400명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며, 이들은 4월 주선거 이후 7월 두 번째 주에 처음 만남을 갖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NDP에서는 올 가을에 새로운 유치원-4학년 교과과정을 일부 교사에게 가르치도록 하고, 2020년 9월부터는 모든 학교에서 이를 가르치도록 할 계획이었다. 그리고 주 선거 당시, 작업팀은 5~9학년 교과과정 개편 초안을 작성 중이었으며, 고등학교 교과과정은 2022년까지 개편이 완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애치슨은 주정부에서는 유치원-12학년 교과과정 개편을 할 계획이라고 전하면서도, 아직 교과과정 개편 중단이 얼마나 이어질지, 그리고 어느 전문가와 논의를 펼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알렸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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