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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산불 확산방지 위해 일부 주립공원 잠정 폐쇄 - 일부 고속도로, 차량 진입 제한 조치
캘거리 헤럴드 
앨버타의 산불 진행 상황이 심각성을 더해가자 주정부가 일부 주립공원을 잠정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주 목요일 (18일) 주정부 산불진행 상황 보고에서 삼림, 공원, 관광부 토드 로웬 장관은 “에드슨, 그랜드 프레리, 하이레벨, 피스 리버, 슬레이브 레이크, 화이트코트 삼림 지역, 그리고 11번 고속도로 북쪽의 록키산 지역에서의 야외 활동을 중단해 줄 것을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주정부는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서 일부 주립공원을 포함해 레크리에이션 장소, 캠프 그라운드 운영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잠정 폐쇄 대상인 주립 공원은 Young's Point Provincial Park, Williamson Provincial Park, Smoke Lake Provincial Recreation Area, Saskatoon Island Provincial Park, Winagami Lake Provincial Park, Brazeau Reservoir Provincial Recreation Area, Two Lakes Provincial Park, Iosegun Lake Provincial Recreation Area, Waskahigan River Provincial Recreation Area, Blue Rapids Provincial Recreation Area, Minnow Lake Provincial Recreation Area, and Wolf Lake West Provincial Recreation Area 등이다.
이들 지역에 위치한 캠프 그라운드를 예약한 사람들에게는 전부 환불조치되도록 했다.
로웬 장관은 “산불 상황이 매일, 매순간 변하고 있다. 앨버타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조치이다”라고 밝혔다.
주정부는 이들 조치와 함께 일부 고속도로에 차량 및 모터 사이클 진입을 제한하는 조치도 함게 시행한다. 로웬 장관은 “연휴를 맞아 여행 계획이 취소된 앨버타 주민들에게 죄송하다. 그러나, 현재 산불 상황의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어 불가피한 조치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주 금요일 (19일) 현재 앨버타에는 총 92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며 이들 중 26건은 사실상 통제 불능 상태에 있다.
무덥고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한 시기여서 산불의 기세는 그 어느 때 보다 강해 당국은 화재 진압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서덕수 기자)


기사 등록일: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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