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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몬트로즈 주택 화재 현장서 주검 발견 - 경찰청, 흉기에 의한 살해로 확인

사진 출처: CityNews Edmonton 
(이남경 기자) 에드먼튼 경찰청은 지난 주말 발생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화재는 지난 8월 31일 오후 몬트로즈 지역에서 발생했다. 오후 5시 40분경 에드먼튼 소방구조대가 화재 진압 현장 지원을 요청하면서 경찰이 출동했다.

소방대원들은 59 St와 119 Ave 인근 주택에서 화재를 진압하던 중 주택 내부에서 사망자를 발견했다. 불길은 주택 전체를 전소시켰으며, 경찰 수사관들은 다음날 현장 수색을 이어갔다. 앞서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사망 경위가 불분명하다며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으며, 인스타그램 익명 계정 ‘Yegwave’에 게시된 영상 속 자막에 “인근에서 다툼이 벌어진 뒤 누군가 불이 붙은 물체를 창문 안으로 던졌다.”라는 주장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촬영한 인물을 찾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후 해당 인물과 접촉했다고 15일 업데이트했다. 지난 9월 12일 실시된 부검 결과, 사망자는 하비에르 헐(35세)로 확인됐으며, 부검의는 사인이 다발성 자창에 의한 것으로 보고, 사망 원인을 타살로 판정했다. 에드먼튼 경찰청 강력 범죄 수사대는 이어 용의자 시아나 하멜린(20세)을 체포해 2급 살인 및 방화 혐의로 기소했다.

기사 등록일: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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