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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과 누룽지 누님 _ 민초 이유식 (시인, 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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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안식 _ 민초 이유식 (시인, 캘거리)

 
살아간다는 일

외지고 서러운 길

돌고 돌아 흙으로 가는 소풍길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말며 살아갑시다



누구인들 부귀영화를 싫어하리요만

그 부귀영화가 마음 속에서

꽃을 피우는 행복의 덕목이

될수는 없답니다



남의 부귀 영화에 몸살을 앓으면

나의 부귀 영화를 잃어버리는

고단한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을 잊지 맙시다



자리에 누워

하루를 반성하며

눈물 한 방울 떨구며

남의 행복을 빌어 봅시다



진실된 마음의 기도는

신앙인의 마음에서만

우러 나오는 것도 아니고

삶을 재단하는 요리사도 아닙니다



오늘 하루의 피안은

나 죽어 떠날 전생과 이생의

교차로에서 억새풀들의

서러움에 마음 담그는 것입니다



< 시작의 산실>
화자는 말한다. 근래의 삶에서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를 수 없이 생각한다. 인간의 일상적인 삶에서 희노애락의 근본의 길은 누구나 명예, 권력, 사랑, 돈을 싫어할 자 있으리요. 인류의 역사는 언제나 평범하고 별일 아닌 것에 전쟁을 일삼고 서로 죽이고 죽으며 살면서 역사를 이루어 왔습니다.

현재도 끝을 모르고 서로 죽이고 죽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그 것이며 그 외에도 아랍 국가와 이스라엘 전쟁도 끝이 없이 충돌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번쯤 역지사지라는 성어를 깊이 생각한다면 그 귀한 목숨을 잃어 버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새해가 바뀌어지면서 우리 동포사회에도 각 지역 마다 단체장을 선츨 하게 됩니다.

이에 어떤 단체장 선거이던 과열이 되고 이로 인하여 당선이 되느냐 아니냐는 갈림길에서 파생되는 부작용은 극심하게 되며 동포사회의 선거열풍은 혼탁하고 서로 벽을 쌓을 소지가 있기에 이런 불미스러운 인간관계를 해소 하기 위함과 동포사회의 화합을 위하여 어떤 행동을 하던 정의롭과 화합으로 승화되는 길을 찾기 위하여 한발 물러서서 어떤 잡음고 불협화음을 없애기 위하여서는 쌍방이 항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였으면 하는 마음에서 위와 같은 하루의 편안한 마음의 안식을 찾기위한 길을 가자는 마음의 충언으로 위의 시를 산출하게 되었습니다. 민초

기사 등록일: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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