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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자) 영국 _ 두번째 (캐나다 문화와 역사의 뿌리를 찾아서...)
 
 
2편에서는 영국에 대한 전반적인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일부 소개를 하고 본격적으로 런던 시내를 시작으로 관광지를 소개한다.

역사적으로도 깊이가 있고 대영제국으로서 제국주의 시절 60여개 나라를 지배했었고 이후 영국인 후세들이 미국, 캐나다, 호주등을 세우면서 현재도 전세계는 영국과 영국계 나라로부터 큰 영향을 받고 있다보니 영국을 방문하면 정말 많은 볼거리와 더불어 학습효과도 매우 높다.
특히 캐나다는 영국을 모체로 하다보니 영국 여행을 통해 캐나다의 문화와 전통의 뿌리에 대해 알수 있는 계기가 되어 영국 여행은 우리에게 더욱 값지다.... (편집부)

2편 내용 상세 보기...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16&idx=338&category=&searchWord=&page=1


영국 여행 1편
https://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2345&code2=1&code3=270&idx=29176&page=0


기사 등록일: 2022-08-15
운영팀 | 2022-08-15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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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자료 1편을 지난 3월 17일에 올리고 여러가지 바쁜 업무로 인해 지연되다가 드디어 5개월만인 오늘(8월 15일) 2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올린 내용도 분량이 적지 않은데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우선 런던시내에서는 대영 박물관, 셜록 홈즈 박물관, 빅토리아 & 앨버트 박물관 , 런던아이, 서더크 대성당등을 더 소개해야 하구요 시 외곽으로는 그리니치, 리치몬드, 윔블던, 윈저까지 아직 남아 있답니다.
이것은 런던 시내만 그렇고 그외
포츠머스, 솔즈베리, 고츠울드, 버밍엄, 케임브릿지, 노팅엄, 리버풀, 맨체스터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관광지들이 많이 있죠.
이외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까지 영역을 넓히면 이것만 해두 소개 자료 두편 정도가 따로 나와야 할것 같구요..

팬데믹 3년간 갇혀 지냈는데 이제 여행을 떠나보세요. 영국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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