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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일의 그림엽서_22
 
 
퀘벡 시티는 세인트 로렌스 물길을 따라 어퍼 캐나다로 진입하는 길목입니다. 뉴 프랑스의 거점으로서 아주 중요했겠습니다.

북미주 대서양쪽 도시들은 서부의 개척정신의 문화와는 분명 색다른 분위기입니다.

퀘벡 시티는 프랑스풍의 도시로, 특히 구시가지는 동화속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서 독특합니다. 이 동화책의 저자는 물론 프랑스인들이었겠고요.

미국의 뉴 잉글랜드에서 캐나다 동해안 지역인 마리타임스 Maritimes의 전통 저변에는 유럽이 깊이 각인 되어 있습니다. 미국 메인주의 바 하버 Bar Harbor도 예외는 아니고요.

이곳에는 예술가나 장인들이 꽤 있는데, 이들은 여름철에나 이곳으로 돌아와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ouilchoi@gmail.com)

기사 등록일: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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