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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 군인 자살률, 일반인에 비해 월등히 높아
25세 이하 남성 퇴역군인 자살률이 가장 높아
(사진 : 캘거리 헤럴드) 
캐나다 보훈처는 군 복무를 했던 캐네디언들이 일반인들보다 자살할 위험이 훨씬 높다는 오랜동안의 우려를 확인해주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남성 퇴역 군인들의 자살 위험율은 36%로 군 복무 경험이 전혀 없는 남자들 보다 높아 우려가 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젊은 남성 퇴역 군인들의 자살 위험률이 훨씬 높다는 것이다. 25세 이하의 남성 퇴역군인들은 또래의 군 경험이 없는 이들 보다 자살률이 24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퇴역 군인들의 자살 위험률 또한 놀라울 정도로 높이 나타나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여성들보다 81%가 높았다. 남성과 달리 여성은 나이가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수 십년 동안 이 추세가 대체로 일관성을 보여왔지만 이번 통계연구가 퇴역 군인들이 일반인들 보다 자살할 위험이 훨씬 높다는 이유를 속속들이 밝혀내지는 못했다.
연구자들은 보훈처, 국방부와 캐나다 통계청에서 37년 동안 쌓인 데이터를 사용해 1976년부터 2012년까지 군에 복무했던 20만 명 이상의 이전 군인들의 기록을 검토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최근 이터를 제공할 수 없어 연구가 2012년에 그쳤으며, 수치가 가능해지는 대로 계속해서 정보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공무원들은 밝혔다.
이런 종류의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며 군 복무했던 경험이 있는 이들이 자살할 가능성이 좀 더 많다는 입증되지 않은 증거를 확인시켜주는 것으로 보인다. 연방정부는 군 복무 중이거나 퇴역한 군인들에게 지난 달 발표된 새로운 자살 방지 전략으로 좀 더 많은 서비스를 펼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보훈처 장관 씨무스 오레건은 공무원들이 결과를 연구하고 전략을 개선할 방법을 찾아 궁극적으로 현역과 퇴역 군인들의 자살 수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랫동안 퇴역 군인들 사이의 자살률이 일반인들 보다 높은 것에 대해 의심을 하고 있어서 이번 결과가 결코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퀸스 대학의 정신의학 교수인 다이앤 그롤이 말했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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