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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AI로 산불 예측한다 - 필요한 자원 미리 준비하여 초기에 진압
 
앨버타는 인공지능에 투자하여 산불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날 수 있는 곳을 예측하고, 매년 500만 불의 세이빙을 이루고자 한다. 앨버타의 산불 관리 스페셜리스트인 트렌처드는 커뮤니티 및 관련 산업과 함께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며 현장에서도 일한다.
트렌처드는 “올해와 같이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 나는 현장에서 화재진압에 필요한 자원을 계획하고 커뮤니티에 잠재적인 대피 상황에 대한 연락을 취한다.”라며, “과거에도 현재에도 무엇이 타고 있고, 무엇이 탈 수 있고, 앞으로 기상예보가 어떻게 될지를 파악한다.”라고 설명했다.
캐나다는 올해 산불 시즌에 전례 없는 화재를 경험하며, 9월 말까지 총 179,000 sqft의 부지가 불에 탔다. 앨버타에서 산불은 에드슨과 드레이턴 밸리를 포함한 여러 커뮤니티를 대피하게 만들었다. 앨버타의 산불 에이전시는 소프트웨어 기업인 Altaml과 협업하여 화재가 발생하기 하루 전에 발화지점을 예측하여 충분한 자원을 조달할 수 있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 파트너십은 고브랩으로 불리는 Altaml, 앨버타 주정부, 비영리 혁신허브 Mitacs와 협업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Altaml의 머신러닝 개발자인 그라함 에릭슨은 “다음날 일어날 산불을 예보하는 것이다.”라며, Altaml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AI 기술을 이용하여 스스로의 소프트웨어를 만든다고 전했다.
에릭슨은 산불 담당 직원들이 인력, 장비, 비행정을 비롯한 모든 자원을 준비하여 산불이 발생하면 이를 초기에 진압하는 것이라며, “매일 담당 오피서가 다음날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확인하고 필요한 자원을 준비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에릭슨은 “과거에는 산불의 심각성에만 기반하여 이루어지던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에릭슨은 앨버타가 역사적으로 위험을 기피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 결국 사용되지 않는 자원에 많은 지출을 한다며, 매년 200-500만 불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에릭슨은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이를 바꿀 것이라며, “지난 20년간 수집된 많은 산불 관련 자료를 기반으로 머신러닝을 통해 개발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남경 기자)

기사 등록일: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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