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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 주말 집중 단속 - 1,000대 넘는 차량 단속하며 연휴 안전 지켜

사진 출처: LiveWire Calgary 
(이남경 기자) 캘거리 경찰이 음주 및 약물 운전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12월 첫 주말 집중 단속에서 1,000대가 넘는 차량을 검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경찰청은 연말 연휴 기간 도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달 내내 단속과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주말 두 차례의 체크 스톱을 운영했으며, 6일은 전국 음주운전 집중 단속의 날과 맞물렸다. Stoney Tr. SW 와 Fish Creek Blvd. 일대에서만 700대 이상의 차량이 검사됐고, 이 과정에서 즉각적인 경고 2건, 면허가 정지된 운전자가 운전한 것 1건, 무보험 운전 1건, 체포영장이 발부된 용의자 1명이 확인됐다.

Macleod Tr. 과 Canyon Meadows Dr.에서 실시된 두 번째 체크 스톱에서는 300대 이상이 단속됐으며, 이 중 1건이 즉각 실패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연말을 맞아 음주 및 약물 운전 단속을 강화해 도로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캘거리 경찰청 교통과 앤디 우드워드는 지난주 언론 브리핑에서 “연중 내내 음주 운전을 단속하지만, 연말은 위험성과 처벌에 대해 더욱 강한 경각심을 줄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캘거리에서는 이미 지난해 29건의 치명적 충돌 사고 기록을 넘어섰으며, 현재까지 35건으로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소 5건은 음주 및 약물 운전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경찰청은 지난해 음주운전 혐의로 112명을 기소하고 현장 즉각 처분 2,200건 이상을 발부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109건의 음주운전 혐의와 2,170건의 즉각 제재를 집계했다.

기사 등록일: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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