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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경찰, 중고 거래 강도 사건에 주의 당부 - 한 달간 도시 전역에서 15건, 용의자 3명 기소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박연희 기자) 에드먼튼 경찰이 중고 거래에서 발생한 일련의 강도 사건과 관련해 10대의 용의자 3명을 기소하고,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 키지지(Kijiji)와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Facebook Marketplace)를 통한 강도 사건이 약 15건 접수됐다. 이중 처음 몇 사건은 SW의 더건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이후 도시 여러 지역에서 사건이 신고됐다. 용의자들은 더건 지역의 사건 1건에 대해 5,000달러 이하의 절도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용의자들은 휴대폰이나 명품 의류 등 고가의 물건을 살 것처럼 연락해 판매자를 만나 물건을 확인하다가, 한 명 이상이 합류해 폭력을 가하겠다고 위협하며 강도 행각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용의자가 총기를 꺼낸 사건도 한 건 확인됐다.

에드먼튼 경찰 이반 다스카비치 경사는 “낯선 사람들과 만날 때에는 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공공 장소나 경찰서의 ‘Buy and Sell Exchange Zone’ 등 안전한 장소에서 거래를 하고 친구를 데려가는 등의 방법을 권고했다. 하지만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직감을 믿는 것으로, “어딘가 이상하다고 느껴진다면 거래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등록일: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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