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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본관 공사 완료, 물 사용 제한 해제 - “또 다른 파열 위험은 여전히 남아있어”

사진 출처 : CBC 
캘거리시에서 베어스포 남부 상수도 본관 9개 구간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물 사용 제한을 해제했다.
시에서는 4월 2일 오전, 예정 일정을 며칠 앞당겨 공사 완료 후 파이프에 물을 채우고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됐다고 밝혔다.

캘거리 시장 제로미 파카스는 “캘거리, 우리가 해냈다”면서, 시민들이 함께 물 사용을 줄이고 시스템을 안정화시킨 덕분에 공사가 완료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캘거리 물 사용 제한은 도시의 상수도 중 60%를 제공하는 베어스포 상수도 본관이 공사를 위해 운영이 중단되며 3월 9일부터 시행됐다.

물 사용 제한 기간 동안 시에서는 하루 수돗물 사용 한도량을 5억 리터로 설정했으며, 조치가 이뤄진 24일간 이를 초과한 경우는 단 5일이었다.
시는 물 사용 제한이 해제된 이상 레크레이션 센터도 정상 운영으로 돌아올 수 있다면서, 온수 욕조와 어린이 풀장의 물이 다시 채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에서는 이번 공사는 마무리되었으나, 베어스포 상수도 본관의 상태는 여전히 심각하며 또 다시 파열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시에서는 현재 새로운 파이프 설치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사 등록일: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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