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2일 Max Bell 에서 Japanese Festival ( Omatsuri ) 이 열렸다 일본인의 날이 지난 토요일 맥스벨 에서 진행돼었다 이행사에 한국민속이 처음 선보였다. 이날 코리안 아트클럽에서 궁중무, 화관무, 난타, 사물놀이, 등으로 이날 오후를 장식했다. 일본 페스티벌이 매년 성공적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직접 가보니 실감이 났다. 모든부분에 감동할만큼 조직적으로 행사를 진행함에 감동을 받었다 맥스벨 체육관 2만 sqft을 가득 채운 부스 58개, 아이들의 놀이터와 야외 음식부스는 캘거리 에 있는 음식점들이 참여 음식부분을 책임졌고 (12개), 점심 식사를 하며 야외공연을 볼수 있는 테이블까지 모든게 맘에 들었다. 공연무대 진행또한 모든 일본인들의 동아리가 모두 참여했고 초청은 한국팀만 받았다. 일본인들의 Taiko 연주는 4개단체가연주했고 우리 난타연주가 이어 연주되었다. 한편 인라 오후 아트클럽과 여성회 주관으로 한국대표 스피드스케이트 선수들을 초대하여 바베큐 식사를 제공하여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 제공 : 아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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