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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동포들에게 전하는 2018 희망 메시지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한우성

존경하는 740만 재외동포 여러분!
2018년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꿈과 바람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은 그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고, 불확실성에 따른 수많은 위기의식도 느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간의 어려움을 잘 이겨냈기에 앞으로 더욱 희망찬 미래가 펼쳐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은 작년 ‘고려인 중앙아시아 정주 80주년’을 기념하여 고려인 동포사회가 처한 여러 사안들을 내국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였고, 한민족의 피는 흐르지만 재외동포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았던 이들에 대해 ‘글로벌 한민족 공동체’의 일원으로 포용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습니다. 무국적자로 남아 있는 동포들과 귀화동포, 그리고 전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재중동포에까지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재외동포 여러분!
지난해 촛불시민의 힘으로 이룩한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10번째인 ‘해외 체류 국민 보호 강화 및 재외동포 지원 확대’를 통해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재외동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책적 뒷받침을 약속했습니다.

재외동포재단 역시 새 정부의 정책방향과 뜻을 같이하여 한인 차세대 정체성을 강화하고, 거주국에서의 지위향상, 한민족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국가를 위해 국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국가가 존재하듯이 ‘재외동포를 위해 존재하는 재단’이라는 신념으로, 정책에서 소외되는 동포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재외동포들에게 모국을 위한 역할을 논하기에 앞서 그들의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지원과 사업을 펼쳐 모국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그 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재외동포에 대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한국 남성과의 국제결혼 후 귀환한 다국적 여성들과 자녀들은 대한민국은 물론 현지 거주국에서도 혜택을 받지 못하며 인권, 사회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그들 역시 엄연한 재외동포임을 고려할 때, 관심을 두고 지원정책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하겠습니다.

아울러, 전 세계 190여 개국 740만 재외동포가 우리 민족의 미래를 위한 큰 자산이며, 글로벌 시대 우리와 함께 가야 할 동반자라는 인식이 우리 국민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재단 임직원 모두는 재외동포재단이 재외동포 여러분이 어렵거나 힘들 때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곳, 기쁠 때 가장 먼저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재외동포 여러분들을 섬기는 자세로 임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새해에도 대한민국과 재외동포재단에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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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신임 노인회장 전옥자

다사다난 했던 2017년 한해의 무거운짐들을 모두 벗어버리고 새해에는 더욱더 행복하게 나이드는 한해가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나이를 먹어 좋은것이 있다면 조금 무디어졌고, 조금더 너그러워질수 있으며, 조금더 기다릴수 있습니다. 이젠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다고 문득문득 생각하게 됩니다. 보이지않는 가치를 깨달아갈때 나이를 먹는다고 생각 합니다. 내 인생길에서 나도 모르게 남한데 준 상처가 분명 많이 있을것입니다.
남은 날들은 우리 모두가 이웃을 돌아보면서 따뜻한 할머니 할아버지, 좋은 할머니 할아버지로 남길 소원 합니다.
새해에는 바라는 소원은 각자 다르겠지만 모두가 더 웃고 더많이 행복해하는 한해가 되었슴 좋겠습니다.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문발행일: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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