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연희 기자, 이점갑 배송담당, 김민식 발행인, 서덕수 기자, 박미경 디자이너겸 기자, 이명숙 디자이너, 정다희 디자이너
지난 12월 15일(토) 브랙크릭에 있는 크릭커스 비스트로 레스토랑에서 CN드림 신문사 송년파티를 가졌다. 이날 오충근, 이남경 기자는 개인 사정상 참가하지 못하고 발행인 포함 총 7명이 모여 환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민식 발행인은 지난 한해동안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임직원들은 내년 한 해도 좋은 신문으로 독자들에게 보답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은 오충근 기자가 근속 10년을 맞이해 특별 보너스를 받았으며 (일주일 전 에드먼튼에서 전달) 10년 이상 근속자가 세명으로 늘었다. (장기 근속자 명단 : 박미경 14년, 이명숙 11년, 오충근 10년, 서덕수 9년, 이남경/박연희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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