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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에드먼튼 여객열차 마스터 플랜 지연 - 2025년 여름 발표예정 지나, 연기 사유 밝히지 않아

(서덕수 기자) 주정부 산하 공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캘거리 에드먼튼 여객열차 프로젝트의 마스터 플랜 발표가 다시 연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스터 플랜은 당초 2025년 여름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연기 사유도 알려지지 않은 채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대로라면 2027년 초 착공을 시작해야 하지만 현재로선 착공 시기를 가늠할 수 없게 되었다.

캘거리 에드먼튼을 잇는 여객열차 프로젝트에는 캘거리, 에드먼튼 다운타운과 각 도시의 공항을 잇는 통근 열차 프로젝트까지 연계되어 있지만 이 또한 불투명하게 되었다.
주정부 교통부는 성명을 통해 마스터 플랜이 올 해 말 발표될 것이라고만 밝혔다. 구체적인 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가 진행되고 있으며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마스터 플랜이 발표될경우 앨버타 주민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잇는 다양한 요인들을 충분히 수렴한 결과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마스터플랜에는 공공, 민영, 또는 공민영 복합 여객열차 방안이 각각 검토되고 있으며 캘거리와 에드먼튼, 그리고 록키마운틴 공원을 잇게 되며 레드디어에는 트랜짓 허브를 구축한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10월 주정부 교통부 데빈 드리센 장관은 “조만간 마스터플랜이 발표될 것이다”라고 밝혔지만 12월에는 “아직 구체적인 발표 일정을 정하지 않았다”라며 입장을 번복했다.
그는 “캘거리, 에드먼튼의 LRT 네트워크, 공항 연계 등 다양한 이슈들이 함께 정리되어야 하기 때문에 최종 마스터 플랜을 발표하기에는 상당한 시일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임을 보고 받았다”라고 밝혔다.

기사 등록일: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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