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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종합병원 응급실 흉기 난동 사건 - 대기 중이던 남성, 칼에 찔려 중상

사진 출처 : 에드먼튼 저널 
(박연희 기자) 에드먼튼의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다른 남성을 흉기로 찌른 남성이 기소됐다.
에드먼튼 경찰에 따르면 4월 3일 저녁 로열 알렉산드라 종합병원에서 발생한 이 사건으로 응급실에 대기 중이던 42세의 남성이 생명을 위협받는 중상을 입었다. 당시 응급실에는 수십 명의 대기자가 있었으며, 다수의 의사와 간호사들도 이 사건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이후 출동한 경찰은 범행을 저지른 남성을 체포하고 그가 소지한 3개의 칼을 찾아냈다.

앨버타 종합병원 담당 장관 맷 존스는 “도발 없이 이뤄진 이번 공격” 상황을 안정시키고 피해자를 도운 병원의 보안 직원과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로열 알렉산드라 병원 간호사들은 응급실 방문자들로 인해 위험을 느끼는 사례가 많다는 것을 상부에 보고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들은 이번과 같은 사건은 사실 시간 문제였다면서, “위험은 늘 있었고, 마침내 터진 것”이라고 전했다. 의료 전문가들은 진료의 의무로 위험의 가능성이 있는 이들을 내보낼 수 없는 상황이다.
이후 존스는 로열 알렉산드라 병원에 보안 직원이 늘어나는 등 안전 조치 강화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다만 무기 검사 프로그램은 아직 시행되고 있지 않은 상태로, 기존에는 보안 직원들이 방문자들에게 구두로 무기 소지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 사용됐다.

기사 등록일: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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