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알버타문학 민초신인문학상』 당선작 발표..
2026 (사)한국문인협회 알버타지부(회장 이상목)가 주관한 제2회 『알버타문학 민초신인문학상』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 이번 공모전은 12월 20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캐나다 전역에서 시·수필·단편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총 44편이 접수되었다.
높은 작품성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신인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위촉한 한국문인협회 이사이자 시인이며 평론가 이신 김순진 교수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장원 1편, 차상 3편, 가작 3편의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특히 금년 부터는 민초 해외동포문학상 제정자 민초 이유식 시인의 뜻을 기리는 “알버타문학 민초신인문학상”으로 시상되는 만큼 다문화 예술세계에서 큰 업적을 남기신 선생의 뜻이 더 크게 빛을 내리라 여겨진다.
*시상식은 2026년4월25일 11시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기사 제공 : 한국문인협회)
당선작
장원 수필 ‘그리움 앞에 선 문장들” - 조대훈 수필가
차상 단편소설 “디아블로의 눈물” –김종웅 소설가
차상 영시 “Passing By” - 이은정 시인
차상 수필 “재촉하지 않는 길, Alberta 남쪽으로” 이경호 수필가
가작
시 “새벽녘 종소리”-조광수 시인
시 “접시 위의 쌍무지개”박원희 시인
시 “바람의 온도”김미라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