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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미술대회서 캘거리 한인 2세 두명이 우승 - 한인 성당에 출석하는 장율, 장휴 형제

세계적인 가톨릭 미술대회에서 우승한 장율 학생과 그의 작품  
세계적인 가톨릭 미술대회에서 우승한 장휴 학생과 그의 작품  
가톨릭 미술대회인 “ 크리스마스에 그리스도를 지키자 ( Keep the Christ in Christmas)에서 캘거리 한인 2세인 장율과 장휴 형제가 우승 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가톨릭 신심 봉사 단체인 콜럼버스 기사단 (Knights of Columbus)에서 매년 전 세계의 성당과 가톨릭 학교등에서 크리스마스에 그리스도를 지키다.(Keep the Christ in Christmas)라는 주제로 포스터 콘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2026년 포스터 콘테스트에서 장율 (초등2부)과 장휴( 초등1부)형제가 우승하는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하였다.

본 대회는 90개 국가에서 출품된 많은 우수한 작품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총 5개의 단계로 치러졌다.
지역 성당과 가톨릭 학교 우승자, 도시우승자, 주 우승자, 국가 우승자 그리고 캐나다를 포함한 각국의 우승 작품들이 미국으로 보내져 최종심사를 받게 되는데 여기서 장 형제 둘이 우승자로 뽑혔다.

특히 이번 대회서 우승한 두 형제의 작품들은 최근 몇년간에 세계의 많은 곳에서 전쟁과 살육이 빈번한 암울하고 슬픈 시기를 맞이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를 실천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어 더욱 큰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두 형제는 수상 소감을 통해 “ 정말 기분이 좋으며, 수상 소식이 믿겨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캘거리에서 자란 두 형제는 아버지 장원재 (알베르토) 와 어머니 김지선 ( 라파엘라)씨와 함께 캘거리 한인 성당에서 신앙활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이번 수상을 계기로 두 형제는 큰 동기부여가 되었으며, 현재 다른 대회에 출품을 준비 중에있다고 말하면서 “ 사랑과 평화를 전하는 작품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 고 전했다.
두 형제는 캘거리에 현 미술 학원에서 지도를 받고 있으며, 현 미술 학원에서는 매년 캐나다와 세계적인 미술 대회에서 많은 우승자들을 배출하는 등 인재 발굴 및 육성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기사 제공 : 현화실)

기사 등록일: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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