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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 기간, 주류 판매 확장 운영 - 메달 라운드가 있는 시간이면 언제든 판매 가능

사진 출처: SnowSeekers 
(이남경 기자) 2026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앨버타 주민들은 거의 언제든 원하는 음료와 함께 캐나다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게 된다. 앨버타 게임 및 주류, 대마초 위원회(AGLC)는 19일, 올림픽 메달 결정 경기가 열리는 시간에 한하여 주 전역의 음식점과 바에서 주류 판매 시간을 확대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특정 종목에 제한되지 않고 모든 올림픽 종목의 메달 경기에도 적용된다. 다만 개최지와의 시차가 8시간에 달하는 만큼, 일괄적인 승인 방식은 적용되지 않는다. 각 업소는 경기 전에 사전 통지를 해야 한다.

AGLC에 따르면 클래스 A, B, C 주류 면허를 보유한 업소는 2월 6일부터 시작되는 모든 올림픽 종목의 메달 라운드에 대해 주류 판매 시간 확대를 신청할 수 있다. 단, 해당 경기 최소 3영업일 전에 통지를 해야 한다. 주류 판매 시간 확대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경기는 반드시 메달 결정 경기여야 하며, 종목에는 제한이 없다. 업소는 24시간 연속 영업을 할 수 없고, 주류 판매가 확대되는 시간대를 기준으로 경기 전 최소 1시간, 경기 후 최소 1시간은 반드시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 또한 승인된 주류 판매 시간 동안 면허 유형에 맞는 음식 메뉴를 제공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정식 영업 명칭과 주류 면허 번호를 포함해 inspections.mailbox@aglc.ca로 통지서를 제출해야 한다. AGLC는 앞서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기간에도 주류 판매 시간 확대를 허용한 바 있다. 위원회는 2026 동계 올림픽을 즐기는 동안 책임 있는 음주를 장려하기 위해 드링크센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줄 것을 앨버타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기사 등록일: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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