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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학급 문제 해결 위한 태스크포스 발표 - 교사 자문 위원회도 별도 설립

드메트리오스 니콜라이드 (사진 출처 : 에드먼튼 저널)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학교 학급의 크기와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한 11인의 태스크포스를 발표했다. 이 태스크포스의 공동 의장은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와 교육부 드메트리오스 니콜라이드 장관이 된다.

스미스는 지난 11월 7일 기자회견에서 태스크포스에는 자신과 니콜라이드 외에 정신 건강 및 중독부, 생활 지원 및 복지 서비스부, 아동 및 가족 서비스부 등 3명의 장관, 캘거리와 에드먼튼 등 주요 교육청 이사회 책임자들, 앨버타 교사 연합(ATA) 대표가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니콜라이드는 태스크포스는 학부모와 보조 교사, 교육청, 전문가 등 각종 이해 관계 그룹들과의 소통을 통해 권고안을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빠른 결정을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태스크포스는 학급 규모 및 구성을 추적하고 보고하는 규칙과 포용적인 교육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내놓고, 모듈러 교실 및 특별 공간 추가에 대한 자문, 공격성과 복잡성 대응팀의 권고 사항을 이행하게 된다.

교사들은 태스크포스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주정부에서는 별도의 교사 자문 위원회를 설립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니콜라이드는 이는 교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서라고 밝혔다.

한편, ATA 회장 제이슨 실링은 자문 위원회에 도시와 시골, 다양한 학년의 교사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하고, 주정부와 장관이 교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등록일: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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