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앨버타 아동 병원에 200만 달러 지원 - 입원 병동 확장 및 연구 센터 신설 계획 중
사진 출처 : CBC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앨버타 아동 병원에 확장되는 입원 병동과 새로운 연구 센터에 200만 달러를 지원한다.
입원 병동 타워 확장 프로젝트는 현재 계획 단계로,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40개의 응급 치료 병상과 10개의 정신 건강 병상이 추가된다. 현재 앨버타 아동 병원은 141개의 응급 치료 병상과 12개의 정신 건강 병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병상이 추가된 이후에는 수용 능력이 32% 증가하게 된다.
이에 대해 사회기반시설부 마틴 롱 장관은 “현대적이고 목적에 맞게 지어진 의료 시설은 늘어나는 앨버타 어린이 인구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밝혔다.
앨버타 아동 병원은 매년 10만 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진료를 제공하며, 응급실 이용자는 7만 5천 명을 넘고, 수술은 1만 건 이상 진행되는 것으로 집계된다.
병원의 재단 역시 혁신 치료 및 연구 센터 신설 계획에 20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주정부에 따르면 이 센터는 맞춤형 치료를 돕고 정밀 의학을 발전시키며 연구와 임상 진료 통합에 도움을 주게 된다.
이 센터는 앨버타 헬스 서비스, 캘거리 대학교, 앨버타 아동 병원 및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