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음주, 약물운전 예방홍보 개시 - MADD, 레드 리본 캠페인
출처: MADD 웹사이트
(서덕수 기자) 연말연시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비롯한 각종 이벤트 행사가 몰리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음주 및 약물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본격적인 홍보가 진행된다.
MADD (Mothers against Drunk Driving) 캘거리는 연례 음주 및 약물운전 예방홍보 캠페인 Red Ribbon Campaign을 개시하며 운전자들에게 다시 한 번 경각심을 불러 일으킨다.
올 해로 38회 째를 맞는 레드 리본 캠페인은 할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음주 및 약물운전의 위험과 피해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권고하는 홍보행사이다.
MADD에 따르면 캐나다 전체 평균으로 매 1시간 마다 8건의 음주 및 약물운전에 따른 형사입건 및 면허정지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ADD는 “음주 및 약물운전은 공공안전의 심각한 위협으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자신의 차량에 레드 리본을 부착하는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MADD는 Coop 주류 매장과 협조해 운전자들이 레드 리본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금액은 음주운전 피해자들을 위한 기금으로 조성된다.
레드 리본 캠페인은 연말연시 연휴 시즌이 종료되는 내년 1월 5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