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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독감 유행 정점 찍었나 - 독감 사망 73명, 확진자와 확진률은 정체

사진 출처 : CBC  
(박연희 기자) 앨버타의 독감 사망자가 73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독감 시즌 시작 이후 독감으로 인해 입원한 이들의 숫자도 2,300명을 넘어섰다.
이와 동시에 독감 백신 접종자는 950,000명으로, 시민 5명 중 1명이 접종을 받은 셈이 됐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많은 숫자이다.
하지만 앨버타 1차 및 예방 보건 서비스(PPHS)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H3N2의 활동이 여전히 활발하지만, 이미 정점을 지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앨버타주 자료에 의하면 독감 확진자와 확진률은 정체된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1주일간 입원 환자 숫자도 전주에 비해 절반 이상 감소했다.
이에 대해 PPHS는 정점을 지났다고 확신하기는 이르다면서도, 이는 2022년, 2023년의 패턴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PPHS는 현재 인플루엔자 B형은 증가를 보이지만, 이에 대한 예방접종 효과는 높기 때문에 H3N2와 비교해 영향을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은 이들은 363,461명으로 지난해보다 260,000명 가량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캘거리 시민 중 7.3%, 앨버타 남부의 7.4%, 앨버타 전역의 7.2%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은 것으로 집계된다.

기사 등록일: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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