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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정부, 보건 예산 사상 최대 규모 배정 -“향후 3년간 추가 수술 5만 건 시행 계획”

사진 출처 : CTV News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2026 회계연도 보건 예산에 전년 대비 20억 달러를 증액한 344억 달러를 배정했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된다.
재무부 네이트 호너 장관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민간 수술 시설을 활용해 향후 3년간 5만 건의 추가 수술이 시행될 수 있도록 5억 달러가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너는 이를 통해 밀려 있는 수술을 진행하고 의학적으로 권고되는 시간보다 오래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의 수술이 우선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주정부의 지원을 받게 될 수술 시설은 향후 몇 주 안에 결정될 예정이다.
이 밖에 호너는 고령화로 인한 수요 증가로 인해 올해와 내년 예산은 5%씩 증액되며, 지속 요양 및 대체 치료 분야에 약 3억 달러가 추가로 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종합병원의 병상이 확보되며, 응급실의 대기 시간이 줄어드는 효과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호너에 따르면 2025년 이후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입원 환자의 수는 20% 감소한 상태다.

예산안을 살펴보면 140억 달러는 병원 및 수술 의료를 담당하는 아큐트 케어 앨버타(Acute Care Alberta)에 배정되며, 126억 달러는 1차 및 예방 보건 서비스, 20억 달러는 정신 건강 및 중독 치료, 60억 달러는 지원 주거 및 사회 서비스에 사용된다.
이에 대해 야당 NDP 대표 나히드 넨시는 이번 예산이 캘거리와 에드먼튼의 종합병원 신설이나 1차 진료 강화에 대한 지원을 포함하지 않았다며 주정부를 비판했다.


기사 등록일: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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