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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수상 “중국산 전기차 보이콧하라”…카니 정부 EV 개방 합의 정면 비판

“캐나다서 만드는 차를 사야”…자동차·노조 한목소리로 ‘중국 EV 수입’ 경고

온타리오 주수상 더그 포드는 최근 캐나다가 중국과 체결한 새로운 전기차 협정에 대해 거듭 불만을 표명했다. (사진출처=CBC) 
(안영민 기자)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수상이 마크 카니 총리가 중국과 체결한 전기차(EV) 수입 합의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캐나다 국민들에게 중국산 전기차 보이콧을 촉구했다. 중국산 EV에 대한 고율 관세를 사실상 철회한 이번 합의가 온타리오 자동차 산업의 기반을 흔들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포드 주수상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산 전기차를 보이콧하라”며 “캐나다에서 차량을 생산하는 기업을 지지하는 것이 해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캐나다에 실질적인 생산시설을 세울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며 소비자 선택을 통한 대응을 주문했다.

논란의 중심은 카니 총리가 방중 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합의한 전기차 거래다. 캐나다는 중국산 EV에 부과해온 100% 관세를 사실상 철회하고 연간 최대 4만9000대까지 수입을 허용하는 대신, 중국은 캐나다산 카놀라에 대한 관세를 완화하기로 했다. 포드 주수상은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사전에 어떤 협의도 없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날 회견에는 캐나다차량제조업협회(CVMA)의 브라이언 킹스턴 회장, 자동차부품제조업협회(APMA)의 플라비오 볼페 회장, 전국 최대 산별노조 유니포(Unifor)의 라나 페인 위원장도 함께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중국 EV 수입 확대는 국내 산업에 직접적인 타격”이라고 주장했다.

볼페 회장은 “100% 관세의 취지는 캐나다 EV 투자가 뿌리내릴 시간을 벌기 위한 것이었다”며 “연간 5만 대 수입은 자동차 공장 한 개 라인의 물량에 해당하고, 이는 1000명의 직접 고용과 수천 명의 협력업체 일자리에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들이 시장에 들어온 뒤 캐나다 공급망을 어떻게 보호할지 답이 없다”고 지적했다.

카니 총리는 이번 합의가 “온타리오에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중국 업체들의 ‘저렴한 전기차’ 현지 생산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노조 측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페인 위원장은 “중국은 전기차 생산에서 막대한 과잉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설령 투자가 이뤄지더라도 핵심 부품과 공급망은 중국에 남고, 캐나다는 최종 조립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포드 주수상과 업계·노조는 연방정부에 설비 투자 비용 절감, 연구개발(R&D) 지원 확대 등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가 대책을 요구했다. 페인 위원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과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전선이 하나 더 늘었다”며 “자동차 산업을 지켜내지 못하면 미래도 없다”고 강조했다.

기사 등록일: 2026-01-22


philby | 2026-01-22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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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China에 편견이나 트라우마가 있는건지 나는 돈 주고 타라고 해도 안 탈텐데 요즘 젊은사람들, 30대 몇명과 이야기 해봤는데 차이나 전기차에 대해 호의적으로 생각하더군요. 내 생각이 잘못된건지 몰라도 나는 지금 타고 다니는 고물 기아 차 계속 타지 차이나 전기차 절대 안 타요.

연방정부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전기차 대신 카놀라, 해산물 관세 완화로 농,어민들에게는 희소식이니까요.


Tommy | 2026-01-22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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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30살 딸도 중국산 전기차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젊은층들에게 어필이 많이 된듯 싶어요


Tommy | 2026-01-22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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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전기차가 캐나다에 들어오면 잘 팔릴까? 저도 관심이 있고 해서 AI에게 질문해보았어요 답변입니다

2026년 초 캐나다 정부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고율 관세(100%)를 약 6.1%로 대폭 인하하고, 연간 4만 9,000대 수준의 쿼터를 부여하는 합의를 통해 중국산 전기차의 캐나다 진출 길이 열렸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격 경쟁력과 높은 기술력을 앞세워 캐나다 시장에서 상당히 잘 팔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의 패밀리 SUV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산 전기차 모델과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잘 팔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
압도적인 가성비: 중국산 전기차는 비슷한 주행 거리와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기존 경쟁 차종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 내 가격 제한: 2030년까지 수입되는 중국산 전기차의 50% 이상이 35,000캐나다달러 미만의 저렴한 가격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 실질적으로 저렴한 모델들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미 검증된 기술력: BYD 등은 배터리 기술(블레이드 배터리)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2. 인기 예상 모델
BYD Atto 3 (아토3): 가장 대중적인 소형~준중형 SUV로, 세계적으로 검증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캐나다에서도 가장 주력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BYD Seagull (시걸): 중국 내에서 극강의 가성비(약 1만 2천 달러 내외)로 유명한 소형차입니다. 캐나다에서도 가장 저렴한 전기차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Leapmotor C10 (립모터 C10): 합리적인 가격대의 중형 SUV로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XPeng G6 (엑스펑 G6): 테슬라 모델 Y와 경쟁하는 모델로, 고성능과 고급 기술을 갖춘 중형 SUV입니다.
Zeekr 001 (지커 001):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왜건 타입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긴 주행거리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 주요 변수 및 도전 과제
정치적/보안적 논란: 일부 온타리오 주 정부 관계자는 안전 및 데이터 보안, 국내 자동차 산업 보호를 이유로 중국산 전기차 보이콧을 주장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수용성(brand perception)이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미국과의 관계: 캐나다의 이러한 행보는 북미(USMCA) 내에서 중국산 기술을 배제하려는 미국의 정책과 충돌하여 무역 긴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및 인프라: 새로 진출하는 브랜드들의 경우, 캐나다 전역에 신속한 정비 서비스와 충전 인프라를 얼마나 잘 구축하느냐가 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중국산 전기차는 가격, 기능, 성능 면에서 기존 브랜드들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며, 2026년부터 캐나다 소형 및 SUV 전기차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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