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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파, 카나나스키서 드디어 개장
(사진 : 캘거리 헤럴드) 
타탄 무늬의 가운이 포장에서 풀리고, 열을 가해 따뜻해진 해먹(그물침대)이 도착했다. 또한 카우보이 케틀에서는 불이 밝게 타오르고 있다.
카나나스키스에 새롭게 문을 연 스파는 스칸디나비아식 스파 의례로 전환을 꾀하고 있다.
극명한 미니멀리스트 객실은 물론 빳빳한 흰색의 유니폼을 입은 직원도 없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조용하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이 곳에서는 ‘쉬쉬”하라고 하지 않는다. 캐나다식 키친 파티처럼 환대를 원하고 있다. 전통적인 스파라기 보다는 좀 더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고 스파의 개발 부사장인 제니퍼 버클러가 웃으면서 말했다.
손님들은 화로에 둘러 앉아 또는 수영장에서 또는 다양한 사우나에서 자유롭게 사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벽난로와 고급 가구로 꾸며진 따뜻하고 소박한 톤의 윗층 라운지에서는 비바람을 맞는 옥외로 나가기 전까지 간단히 요기를 하면서 게으름을 피우며 오후를 보낼 수 있다.
랏지의 최상층에는 긴장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여러 개의 마사지 룸이 있다. 하지만 열-온-냉 사이클을 즐길 수 있는 세 개의 풀과 배럴, 반야와 피니시(barrel, Banya, Finnish) 사우나 건물과 나무로 만들어진 통로와 연결된 유칼립투스와 무공해 스팀 캐빈이 있는 야외 활동에 대부분이 집중되어 있다.
눈이 쌓인 산 정상을 배경으로 차가운 공기 속을 뚫고 증기가 모락모락 나는 열탕에 몸을 담그는 것엔 금방 익숙해진다. 열탕에서 온탕으로 그리고 냉탕으로 옮겨 다니는 물치료 사이클을 따라하면 혈액순환을 증진시켜 몸에 있는 독소가 빠지고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사우나에 머무는 것이나 그라운드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커다란 온탕에 들어가 있는 것만으로 좋다.
문을 여는 이번 주말 많은 손님들을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손님들이 명상을 할 수 있는 “Quiet Zone”과 요가나 잠깐 오수를 즐길 수 있는 “Napping Room”이 있는 몇몇 건물들은 아직 공사 중에 있으며, 올 여름 열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터키식 함맘에서 영감을 받은 소금 박피 캐빈 또한 일정보다 약간 뒤쳐진 상태다. 관리 파트너인 핸크 반 윌덴이 처음 아이디어를 내놓은 이후 고작 일년이 지난 것을 고려하면 그동안 많은 진척이 있었다. 스파는 6월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문을 열며, 공사는 주중에 계속 된다. 공사가 끝나면 일주일 내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안전모가 필요한 영역은 스파뿐만은 아니다. 호텔 자체가 새로운 워터 파크와 플레이 존, 그리고 개선된 온수 욕조를 만들기 위해 3,600만 불을 들여 대대적인 개조보수를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문을 열게 되면 이 곳은 호텔에서 운영하는 아이들 캠프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수영장은 6월까지, 온수 욕조는 3월말까지 이용이 불가능하다. 존 팔리서와 같은 여러 종류의 숙소들은 현대화 작업 중에 있다. 주 건물도 아름다운 건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은 물론 새 이름을 달 예정이다.또한 포메로이 카나나스키스 랏지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고급 체인인 오토그래프 콜렉션의 멤버가 된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8-03-09
나도 한마디
oz | 2018-03-12 15:37 |

음... 왠지 직접 방문해서 기사를 쓰셨다기 보다 어디서 갖고 오셔서 번역기 돌린 듯한 느낌입니다.
문장이 매끄럽지 않다고 생각되는 건 저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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