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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맥 화재에 대한 보험, 거의 100% 처리 완료
우드 버팔로 지역 복구 한창
 
포트맥 화재에 관련하여 청구된 보험이 97%가량 처리되었고 아직 900건을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의 보험법은 자산에 대한 보험금 청구의 처리기간을 2년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재정장관인 조 쎄씨는 포트맥 화재에 한하여 보험회사들이 처리기간을 연장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쎄씨는 “이는 우드 버팔로의 주민들이 복구하는 것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리사 니콜스는 보험청구가 처리되었지만, 처리가 적절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니콜스가 우려하는 것은 현재 처한 상황이 보험회사들을 상대로 무언가를 해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보험회사들은 크리스마스 직전에 니콜스에게 최종 통보를 보냈다.
니콜스는 “보험회사와 법정싸움으로 가는 것은 최소 5년 동안 4만 불의 비용이 드는 일인데, 지금 나에게는 이를 감당할 여력이 없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시간에 쫓겨 선택의 여지가 없이 보험청구 결과를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니콜스의 가족은 여전히 지하에 거주하며 집이 고쳐지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보수에 드는 비용을 스스로 부담하고 있다. 니콜스는 곧 2만 불의 추가 비용이 들 것이라며, “다른 사람들이 내가 겪은 길을 걷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보험 산업은 우드 버팔로 지역에서 보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총 370억 불의 보상금을 지불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보험부의 빌 아담스는 보험 산업이 집중하는 것은 얼마나 일이 완료되었는지가 아닌, 영향을 받은 앨버타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여 처리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지역을 지난달 방문한 지역사회부 장관인 샤예 앤더슨은 “주택들이 다시 지어지고 있고 비즈니스들이 성장하고 있으며, 이전과 같은 삶이 사람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앤더슨은 지난달 말까지 2,000개 이상의 개발 허가와 520개의 사용 허가가 승인되었다며, “사람들의 자신감이 회복되고 있으며, 모두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 화재로 인해 총 25,499건의 주거용 클레임과 4,151건의 상업용 클레임, 14,444건의 차량 클레임이 발생되었다. (이남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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