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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자료, 캐나다 내 한국인 19만명
2016년 인구 센서스에서 밝혀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인구 센서스에 따르면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총 198,210명으로 알려졌다. 인구 센서스에 포함되지 않은 단기 거주자는 약 42,000명정도로 추산된다. 인구 센서스는 독립가구 별로 조사되므로 단기 거주자는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가장 많은 한인이 거주하는 주는 온타리오로 93,420명이 살고 있다. 이 중 광역토론토에 거주하는 한인이 73,385명이다. B.C.주에는 63,330명이, 앨버타 주에는 22,410명이 살고 있다. 한인이 가장 적게 거주하는 주는 누나붓 준주로 10명이 살고 있다. 유콘 준주에는 약 80명의 한인이 사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여자가 남자보다 약간 많아 여자가 10만4,530명이고 남자가 9만3,685명이다. 한인들이 이민 온 시기별로는 1981년 이전이 13,600명, 1981년-1990년이 11,835명, 1991년-2000년에는 30,190명, 2001년-2010년에는 50,960명, 2010년-2016년에는 23,070명이 이민 왔다.
총 이민자는 116,850명으로 경제이민이 압도적으로 많아 96,295명이고 가족초청이민은 18,530명이다. 북한 출신은 960명으로 탈북자와 실향민이 합해진 숫자다.
시민권을 소지한 한인은 134,560명으로 전체의 67.8%가 시민권을 갖고 있다. 학력별로는 학사학위 소지자가 53,275명, 석사 박사 학위 소지자는 14,325명으로 전체의 34.1%가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다.
한인 중 경제활동인구는 156,695명으로 그 중 직장인이 57.1%다. 한인들 평균 소득은 세금 공제 후 C$27,299로 한인 평균 소득은 1세대가 C$26,167, 2세대가 C$38,033, 3세대가 C$41,815로 세대가 거듭할수록 소득이 높아졌다.
한인들 중 에드먼튼 한인 평균 소득이 가장 높아 C$35,336 뒤이어 캘거리 한인 평균 소득이 C$34,493이다. 캐나다 5대 도시 중 몬트리얼 거주 한인들 평균 소득이 C$27,695로가장 낮았다. (오충근 기자)

신문발행일: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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