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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오타와로! 파이프라인 건설을 위해
트럭운전자들, 레드디어에서 오타와까지 차량 시위
 
불과 몇 주 전 견해 차이로 갈라졌던 트럭 시위대가 연방정부에 정치적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오타와까지 트럭 시위에 다시 힘을 합쳤다.
몇 주 전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노란 조끼 시위에 대한 철학과 운동방향을 놓고 갈라 섰으나 '함께 가자'는 시위를 조직한 글렌 카리트(Glen Carritt)는 두 그룹의 시위자들이 다시 함께 모였고 누구든 그 길을 따라 오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노란 조끼 차량 시위를 시작한 CJ 클레이튼(CJ Clayton)이 시위 등록자 명단을 넘기고 있다고 덧붙이면서 "(처음부터 내 목표는) 모든 사람이 함께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몇 주 전 노란 조끼 차량시위 안에서 내분이 일어나면서 수천 달러 상당의 환불금을 나눠주었다.
카리트는 연방정부에 메시지를 보내고 싶어하는 "평화롭고, 비폭력적이며, 존경하는 캐나다인"을 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급진주의도 없고, 인종주의, 인종혐오도 없고, 노란 조끼도, 노란 조끼 안 입어도, 모두를 환영한다."
오타와까지 시위의 목적은 파이프라인 공사를 지연시키는 법적, 정치적 장애물에 대한 의미 있는 변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연방법안 C-69와 C-48 또한 트럭 시위 참가자들에 의해 또다른 골칫거리로 언급되었다.
카리트는 차량시위가 발렌타인 데이에 맞춰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25일 "마음이 매우 설렌다."고 말했다.
"차량 행렬이 지나는 곳의 허가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 정신 없이 바빴지만, 잘 되고 있다. 여전히 사람들이 등록하고 있다. 사람들이 도중에 우리와 합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할 수 있을 때 등록하라"고 권했다.
카리트는 오전 8시경에 레드디어(Red Deer)를 떠나는데 "수백 대"의 차량을 등록했다고 말했다. 오타와로 가는 5일간의 도로 여행 동안 시위차량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시위차량행렬은 레드 디어에서 스토니 트레일을 거쳐 캘거리, 와 앨버타 남동쪽을 지나 사스캐처완 리자이나에서 하룻밤을 보낼 예정이다.
금요일 아침, 차량시위행렬은 리자이나를 출발한 후, 매니토바 비르덴에서 다른 차량행렬이 합류한다. 그 곳에서 또 다른 시위행렬은 그들의 다음 정차 지점인 케노라(Kenora)로 가는 도중에 합류할 것이다.
토요일에는 케노라에서 온타리오 주 수 세 마리(Sault. St. Marie) 까지, 일요일에는 오타와 외곽의 온타리오 주 아르네포르에 도착할 예정이다.
차량시위행렬의 최종 목적지인 하원의사당에서는 2월 19일 도착 예정이다.
노란 조끼 그룹이 시위에 처음 나왔을 때, 캐나다 액션(Canada Action)은 그들 자신만의 차량 시위를 계획하고 있었다.
캐나다 액션의 창시자인 코디 배터실(Cody Battershill) 씨는 2018년 프랑스에서 경제 정의를 위한 정치 운동으로 시작되어 그 후 세계 각지에서 유사한 시위로 확산된 이 노란 조끼 운동의 오타와 연합과 그의 그룹 사이에 어려운 일이 있었음을 분명히 했다.
Canada Action은 지난 달 "예상치 못한 도전"을 발표했고, 더 이상 차량시위를 하지 않기로 했었다. (오충근 기자)

신문발행일: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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