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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자유당, 선거 공약은 “교육”
학급 당 인원수 지침 변경, 학생 수 제한 둘 것
(사진 : 자유당 대표, 데이비드 칸) 
주 선거를 앞둔 앨버타 자유당 대표 데이비드 칸이 자유당은 교육에 중점을 둔 선거 공약을 내세울 것이라고 선언했다.
칸은 지난 20일, 자유당 정부는 학급 당 인원수에 대한 지침을 변경하고, 각 학급 당 등록된 학생 수에 제한을 둘 것이라면서, “필요한” 예산 변경을 통해 장애 학생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보다 포용적인 학급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UCP와 NDP가 경제 문제를 놓고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칸은 교육 문제는 선거에서 등한시 되고 있다면서, “앨버타 주의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먼저 모든 학생을 지원하는 강력한 교육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칸은 이 같은 선거 공약으로 인해 자유당이 이번 선거에서 주의회의 추가 의석을 차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칸은 캘거리 마운틴 뷰(Mountain View) 지역에 출마하며, NDP 법무부 캐틀린 갠리 장관과 경쟁을 벌인다. 이들 외에도 UCP에서는 백인 우월주의 발언 보고서로 논란이 발생한 케일린 포드 대신 목사 제레미 왕을 후보로 내세웠으며, 앨버타당에서는 전직 글로벌 뉴스 방송인 안젤라 코콧을 후보로 등록했다.
갠리 장관은 당초 캘거리 버팔로 의원이었으나, 재무부 조 쎄시 장관의 캘거리 포트 선거구가 선거구 재설정으로 인해 사라지고 그가 버팔로의 후보로 등록되며 대신 마운틴 뷰에서 출마하게 됐다.
그리고 마운트 로열 대학교 정치학 교수 듀앤 브랫은 마운틴 뷰는 앨버타에서 유일하게 4개의 당이 모두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불출마를 선언한 전직 자유당 대표 데이비드 스완의 선거구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자유당은 칸에게 모든 전력을 쏟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 선거구에서는 30% 이하의 득표율로도 당선이 가능할 수 있다는 예상을 내놓았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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