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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선거 기간 당의 모든 선거 역량 쏟아 붓는다.
UCP, 12 곳 지역구 선정, 에드먼튼과 캘거리-버팔로 지역구
 
NDP, 캘거리와 북부 앨버타 지역구에 총력전



총선을 향한 선거 운동이 종반을 향하고 있는 시점에 UCP와 NDP가 승패의 향방을 가를 지역구를 선정하고 당의 선거 역량을 집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한 여론 조사에서 선거 초반 UCP의 일방적인 승리가 점쳐지던 것과는 달리 NDP가 강력한 추격에 나서 앨버타에서 9% 이내의 지지율 격차를 좁히고 캘거리에서 조차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선거 종반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워 지고 있는 형국이다.
두 정당 모두 유권자들의 지지 여론이 급변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승패를 가를 지역구를 선정하고 총력전 태세에 돌입하고 있다.
UCP는 자체 선거 조사를 토대로 12곳의 핵심 지역구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홍보 디렉터 맷 솔버그 씨는 “UCP는 에드먼튼에 전력을 쏟을 예정이다. NDP강세인 에드먼튼 지역에서의 의석 수 확보가 총선의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부분 우세 지역인 캘거리에서도 NDP 조 쎄시 의원의 지역구인 캘거리-버팔로 지역구를 탈환하기 위해 선거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 UCP로서는 NDP와 노틀리 주정부의 재무 장관인 조 쎄시 의원의 지역구에서 승리를 거두어 의석 한 석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확보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반해 NDP는 캘거리 지역구 공략에 당의 사활을 걸고 있다. 노틀리 주수상이 상주하다시피 캘거리를 찾아 대대적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노틀리 주수상은 “최근 NDP에 대한 캘거리 시민들이 엄청난 지지 신호를 보내고 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캘거리 지역과 함께 지난 2015년 총선에서 대대적인 지지를 획득한 북부 앨버타 지역, 특히, 원주민 인구가 집중된 곳에 다시 한 번 공을 들이고 있다. 노틀리 주수상은 페어뷰, 피스 리버, 슬레이브 레이크 지역을 순회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마운트 로얄 로리 윌리암스 정치학 교수는 “양 당이 선거 종반 캘거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각 당의 내부 조사에서도 캘거리는 이번 총선의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UCP는 캘거리를 지켜야 총선 승리를, NDP는 캘거리 공략에 따라 재집권의 희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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