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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스탬피드, 역대 2번째 입장객 수 기록
행사 기간 중 말 6마리 사고로 사망하기도
107번째 캘거리 스탬피드 행사가 지난 14일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그리고 올해 스탬피드 입장객은 1,275,465명으로 지난해 보다 약 4천명 늘어나며 스탬피드 100주년 이었던 2012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입장객 수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 같은 입장객 증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무료입장이 이뤄진 행사 첫날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2에 입장권을 팔았던 9일의 맥도널드 데이에 역대 최대 입장객이 몰리며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스탬피드 행사가 마무리 된 이후 스탬피드 CEO 워렌 코넬은 먼저, 마지막 날인 14일 척웨곤 경기에서 3마리의 말이 중상을 입고 안락사 되는 등 이번 스탬피드에서 총 6마리의 말이 목숨을 잃었다면서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이 중 지난 11일에는 척웨곤 경기를 진행하던 차드 하덴이 충돌 사고를 일으켜 자신의 말 1마리를 사망케 하고, 3마리의 말에게 가벼운 부상을 입힌 바 있으며, 이에 대해 스탬피드 측은 이는 하덴이 막을 수 있었던 사고로 판정하고 그에게 올해 남은 스탬피드 경기 실격 결정을 내렸다. 이처럼 실격 결정이 내려진 것은 스탬피드 역사상 처음이며, 하덴은 스탬피드 측과 자신의 잘못으로 부상을 입은 말 주인에게 각각 1만불씩을 배상해야 한다. 그리고스탬피드 측은 척웨곤 안전 수칙에 대해 철저한 재검토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코넬에 의하면 이번 10일간의 행사 기간을 통해서는 2억 5천만불의 경제적 혜택이 발생했으며 캘거리시에 약 470만불, 앨버타에 1,500만불, 연방정부에 2,450만불의 세수가 발생한 것으로 예측된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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