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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 앨버타 확진자 2명, 감염 추정자 2명 발생
4명 중 3명은 그랜드 프린세스 크루즈와 연관
 
캘거리 지역의 여성 1명, 에드먼튼 지역의 남성 1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각 지역에 1명씩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추정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앨버타 의료 책임자 디나 힌쇼 박사는 지난 8일, 3번째 감염 추정자는 첫 번째 확진 여성과 같은 그랜드 프린세스 크루즈에 탑승했던 에드먼튼 지역의 60대 남성이며, 그도 역시 2월 21일에 앨버타로 돌아왔으나, 3월 7일에 1차 양성 판정을 받았고 그 즉시 그와 가까운 접촉이 있었던 이들에게도 14일 간의 자가 격리 지시가 내려졌다고 말했다.
4번째 감염 추정자는 캘거리 지역의 30대 여성으로 우크라이나, 터키, 네덜란드를 포함한 유럽 지역을 여행한 이와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힌쇼 박사는 “이는 4일 만에 4건의 확진, 또는 감염 추정이 발생한 것이며, 이로 인해 우려가 될 수 있으나, 4건 중 3건은 모두 그랜드 프린세스 크루즈와 연관이 있다”면서, “3월 6일에만 299건의 코로나 19검사가 이뤄졌고 이 중 297건은 음성으로 나온 것은 앨버타가 택하고 있는 방법이 옳은 방향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앨버타의 첫 번째 코로나 19 환자는 50대의 캘거리 여성으로 그녀는 그랜드 프린세스 크루즈 탑승 후 2월 21일에 돌아온 이후 2월 28일부터 자가 격리를 시작했다가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녀는 캘거리의 ATB 직원으로 드러났으며, ATB에서는 전염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자발적으로 Sage Hill과 Creekside 두 곳의 지점을 폐쇄했으나 힌쇼는 ATB는 운영적인 문제로 폐쇄를 결정한 것이며, 이 곳이 시민들에게 위험을 가져오기 때문은 아니라고 밝혔다.
두 번째 확진 환자는 40대의 에드먼튼 지역 남성으로, 그는 미국 중서부를 여행한 뒤 돌아왔으나, 그와 함께 동행한 이가 그랜드 프린세스 크루즈에 탑승했었으며 이후 이 동행자는 BC에서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앨버타의 4명의 환자 모두 입원 치료를 요하지는 않으며, 모두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힌쇼는 앨버타의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은 아직 낮지만, 곧 이것은 변화할 수 있다면서, “현재 전 세계의 상황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캐나다 밖을 여행한 이들 중 몸이 안 좋은 이들이 있다면, 자가 격리를 실시하고 발열이나 기침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811로 전화를 걸어 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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