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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외 입국자 2월 22일부터 3일간 호텔 격리, 2천불 비용 내야... - 캘거리 공항 코로나 검사 파일럿 프로그램은 중단
사진 : CBC 
캐나다 연방정부에서 변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월 22일부터 항공편을 통해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이들은 공항에서 PCR 검사를 받고 자비로 3일간 지정된 호텔에서 의무적으로 격리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입국자들은 여전히 비행기 탑승 3일전에 실시한 PCR 음성 확인서도 필요하며,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 몬트리올 중 처음 도착하는 도시에 호텔을 예약해야 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입국 예정자들은 2월 18일부터 온라인으로 연방 정부 지정 호텔에 예약을 할 수 있다고 알렸으며, 3일간의 투숙비용은 호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약 2천불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 비용에는 검사비용과 숙박료 및 식사비, 교통비 등이 포함되며, 결과가 음성으로 나온 이들은 최종 목적지로 이동해 남은 14일의 격리를 마칠 수 있지만,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면 정부 시설로 이동해야 한다.
이 밖에도 2월 15일부터는 캐나다 육로 입국 시에서도 3일 이내 실시한 PCR 음성 확인서가 요구되며, 22일부터는 국경에서도 코로나 검사가 실시된다. 한편, 육로 입국자 중 93%는 트럭 운전사가 응급 서비스 제공자들 필수 업종 종사자들이며, 이들은 이 같은 규제에서 제외된다.
그리고 앨버타에서는 연방정부의 이 같은 규제가 실행되는 동안 캘거리 공항에서 실시 중이었던 코로나 검사 파일럿 프로그램은 중단된다고 밝혔다.
현재 캘거리 공항에서는 원하는 이들에 한해 입국 후 1차 검사를 실시하고, 음성이라면 입국 7~8일 뒤에 2차 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나올 때까지만 자가 격리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총 14일간은 데이케어나 학교, 직장에는 출석할 수 없다.
이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앨버타에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 지역 전파에 대한 우려로 1월 25일부터 강화된 규제이며 이전에는 파일럿 프로그램 1차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만 자가 격리하고, 음성이라면 2차 검사를 받을 때까지 격리가 필요하지 않았다. 한편, 이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은 11월 이후 지금까지 약 4만 9천명으로 알려졌다. (박연희 기자)

발행일: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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