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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지 차할 연방자유당 후보 당선 - 캘거리 유일한 자유당 당선인
사진: 캘거리 헤럴드) 
캘거리 스카이 뷰 지역구에서 조지 차할 시의원이 캘거리에서 유일하게 연방자유당 후보로 당선되어 연방 정계에 진출하게 되었다.
에드먼튼 센터 지역구의 자유당 후보 랜디 비소놀트 후보가 보수당 제임스 커닝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최종 집계가 남아 있는 가운데 차할 후보의 당선은 앨버타는 물론 서부 캐나다에서유일한 자유당 의석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마운트 로얄 듀애인 브랫 교수는 “차할 후보의 당선은 서부 캐나다에서 유일한 자유당 의석이다. 따라서 차할 후보는 연방 자유당 내각에 등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연방 정계 진출과 동시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본다”라고 전망했다.
캘거리 시의원 초선으로서의 경험 또한 연방정계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차할 후보는 정계 진출 이전 재무, 부동산 및 개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환경디자인 분야 석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요일 저녁 당선 소감에서 차할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캘거리를 대표할 수 있는 의석을 가져다 준 지지자들에게 감사한다”라고 밝혔다.
넨시 시장 또한 차할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며 “지난 총선 이후 연방정계에서 캘거리, 앨버타의 의견을 대변할 통로가 사라졌다. 에드먼튼 아이비슨 시장과 내가 연방 정부와 소통하는 유일한 수단이었다. 정치적 의사결정의 순간 앨버타를 대변할 수 있는 목소리가 생겨서 너무나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차할 후보는 앨버타 지방정부법 상 아직 캘거리 시의원이다. 이 법률에 따르면 시의원은 주의원, 연방의원에 당선되어 선서하기 전까지 시의원으로서의 자격이 유지된다. 따라서 향후 수 주 동안 차할 후보는 연방의원 당선자와 캘거리 시의원 자격을 동시에 보유하게 된다.
한편, 지난 화요일 조지 차할 후보가 선거 전날 밤 NE의 한 주택 잔디밭에서 상대방 후보의 선거 홍보물을 철거하고 자신의 홍보물만 남겨 두는 영상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NE 주민 글렌 페넷 씨는 현관문의 보안 카메라에 차할 후보가 보수당 재그 사호타 후보의 선거 홍보물을 제거하는 모습이 촬영된 동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차할 후보가 개인 사유지에 설치된 홍보물을 제거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차할 후보 선거본부장 랜달 잘라자르 씨는 차할 후보의 행위를 인정하면서도 “잘못된 정보가 담겨 있어 이를 철거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페넷 씨는 “잘못된 정보는 오히려 차할 후보의 홍보물에 있었다. 가까운 투표소가 아닌 무려 15Km 떨어진 투표소로 안내하고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캐나다 선거법 325조 1항에는 선거 관련 메시지를 정당한 절차나 권한 없이 훼손하는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서덕수 기자)

발행일: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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