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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공지) 앨버타 주민을 위한 새로운 의료 서비스: 새로운 의료 시대

다니엘 스미스 주총리는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앨버타 주민을 위한 의료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둔 새로운 위임장을 발표했습니다.

앨버타 주 1차 및 예방 보건 서비스 장관 아드리아나 라그레인지, 병원 및 외과 보건 서비스 장관 맷 존스, 정신 건강 및 중독 서비스 장관 릭 윌슨, 그리고 보조 생활 및 사회 서비스 장관 제이슨 닉슨은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예방 진료를 강화하며, 농촌, 도시 및 원주민 지역 사회 모두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새로운 의료 시대를 주도하라는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 이러한 위임장은 모든 앨버타 주민에게 결과, 더 빠른 진료,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는 조율된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의료 서비스의 네 가지 핵심 축을 모두 아우릅니다.
"이 새로운 의료 시대는 앨버타 주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현대적인 의료 시스템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러한 의무 사항은 앨버타 의료 네트워크의 모든 부분을 정비하여 예방 및 최전선 진료를 강화하고, 대기 시간을 단축하며, 주 전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다니엘 스미스 총리

1차 및 예방 의료 서비스
총리는 아드리아나 라그레인지 장관에게 다음과 같은 업무를 맡겼습니다.
• 새로운 의사 협정, 가정의 채용, 간호사 업무 확대, 그리고 진행 상황 공개 보고를 통해 앨버타 주민들이 전문의/1차 진료 기관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합니다.
• 앨버타 보건 인력 전략을 시행하여 계획 및 채용을 개선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며, 특히 농촌 및 외딴 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앨버타 보건 인력을 강화합니다.
• 앨버타 주민들이 선택적 검사, 선별 검사 및 기타 진단 서비스를 포함한 예방 의료 서비스에 대한 더 많은 선택권과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킵니다.
• 농촌 및 외딴 지역의 의료 전문가 접근성과 같은 보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 보건 행동 계획 시행을 추진합니다.
• 원주민의 건강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앨버타주 1차 의료 시스템 현대화 이니셔티브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문화적으로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앨버타 주민들은 예방과 결과에 중점을 둔 현대적이고 접근성이 높은 의료 시스템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예방 진료를 확대하고, 농촌 및 원주민 공동체의 접근성을 개선하며, 모든 사람이 시의적절하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아드리아나 라그레인지, 1차 및 예방 보건 서비스부 장관

병원 및 외과 의료 서비스
총리는 맷 존스 장관에게 다음과 같은 과제를 부여했습니다.
• 보험 적용 외과 서비스에 대한 경쟁력 있는 활동 기반 자금 조달 모델을 전면적으로 시행하여 대기 시간을 줄이고, 환자 경험을 개선하며, 납세자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합니다.
• 응급 의료 서비스 대응 시간을 의미 있게 개선하고 응급실 대기 시간을 단축합니다.
• 모든 일반 수술 및 관련 의료 서비스에 대한 대기 시간을 온라인으로 추적하고 공개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 생활보조 및 사회복지부 장관과 협력하여 병원에 입원 중인 비급성 환자를 건강 상태와 필요에 더 적합한 병원 외부의 대체 시설로 전환합니다.

"앨버타 주민들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접근 가능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저는 병원 및 외과 서비스 개선을 최우선으로 하고, 주 전역에 걸쳐 접근성을 확대하며, 환자가 필요할 때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맷 존스, 병원 및 외과 보건 서비스부 장관

정신 건강 및 중독
총리는 릭 윌슨 장관에게 다음과 같은 업무를 지시했습니다.
• 원주민 관계부 장관, 퍼스트 네이션 및 메티스 공동체와 협력하여 연민 개입법을 시행하고 연민 개입 프로그램에 필요한 규정 및 운영 절차를 수립합니다.
• 원주민 공동체와 협력하여 계획된 11개 회복 공동체와 2개의 새로운 연민 개입 센터를 포함하여 모든 회복 공동체의 건설을 완료하고 운영을 개시합니다.
• CASA 정신 건강과 협력하여 캘거리, 포트 맥머리, 메디신햇에 계획된 3개의 새로운 청소년 정신 건강 센터와 에드먼턴에 프로그램을 통합하고 확장하기 위한 4번째 시설을 건설하고 운영합니다.
• 회복탄력성 및 약물 교육을 포함하여 교육 시스템과 통합된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예방 및 조기 개입 정신 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합니다.

정신건강 및 중독 담당 장관으로서, 저는 정신건강이나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사람들에게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앨버타 회복 모델을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회복 중심의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우리가 이룬 성과는 수많은 개인과 가족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러한 추세를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의료 전문가, 지역 사회 서비스 제공자, 그리고 협력 부처들과의 협력을 통해 수천 명의 앨버타 주민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릭 윌슨, 정신건강 및 중독 담당 장관

생활 보조 및 사회복지 서비스
총리는 제이슨 닉슨 장관에게 다음과 같은 업무를 맡겼습니다.
• 책임자로서, 병원 및 외과 보건 서비스 장관과 협력하여 비급성 환자들이 병원에서 그들의 건강적 필요에 맞는 더 적절한 대체 치료 시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지자체 및 연방 정부와 협력하여 장벽을 제거하고 신규 주택 및 임대 주택 건설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정부의 주택 전략을 발전시킵니다.
• 증가하는 성장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공업체와 협력하여 노인 숙소 및 시설을 확장합니다.
• 장애인 앨버타 주민의 취업을 위한 더욱 강력한 경로를 마련하는 앨버타 장애 지원 프로그램 및 관련 개혁을 시행합니다.
• 재무위원회 위원장 및 재무부 장관과 협력하여 소득 심사 프로그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조율된 접근 방식을 개발하여 앨버타 주민의 혜택 신청 절차를 개선하고 간소화합니다.
"앨버타 주민들은 성과를 내도록 우리를 선택했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저렴한 주택 건설, 노인 돌봄 서비스 확대,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기록적인 투자 등 우리는 비전을 실천으로 옮겼습니다. 새로운 임기를 통해 우리는 이러한 추진력을 이어가 오늘날 앨버타 주민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고 미래를 위해 앨버타를 강화할 것입니다."
제이슨 닉슨, 생활지원 및 사회복지부 장관

기사 등록일: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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