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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쿠츠 국경에서 캘거리 남성 체포 - 7백만 달러 상당 코카인 적발

사진 출처: Glbal News 
(이남경 기자) 지난 9월 말, 캐나다 앨버타주 쿠츠 국경 검문소에서 약 77kg의 코카인이 적발되면서 캘거리 거주 28세 남성이 체포됐다. RCMP 서북부 연방수사국은 9월 25일 국경을 통과하던 한 상업용 트럭을 2차 검색하던 중, 시가 약 700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앨버타 통합 국경 단속팀의 합동 수사로 이루어졌다. 해당 팀에는 RCMP 서북부 연방수사국,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CBSA), 캘거리 경찰국이 포함돼 있다. RCMP는 성명을 통해 “수사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 덕분에 대량의 코카인이 앨버타 전역의 지역사회로 퍼지기 전에 차단됐다.”라며, “이번 수사는 안전한 국경의 중요성과 정보 공유 및 협력의 필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고 밝혔다.

체포된 서르즈 싱 살라리아(28세)는 통제 약물 수입, 유통 목적의 약물 소지, 금지 및 통제, 규제 품목의 수출 시도 등 3건의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10월 27일 레스브리지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쿠츠 국경에서는 이번 사건 이전에도 대규모 마약 적발이 이어져 왔다. 지난 3월에는 108kg의 코카인이,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는 200kg이 넘는 코카인이 각각 상업용 트럭에서 발견됐다.

CBSA는 이번 적발이 국경 단속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CBSA의 애널리 벨-보이척은 “CBSA는 위험한 마약이 지역사회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항상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라며, “이번 대규모 압수는 CBSA의 탐지 역량과 마약 밀매 차단을 위한 직원들의 중요한 역할을 입증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의 수사 파트너들과 함께 캐나다 국경을 안전하게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기사 등록일: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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