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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2025년 복권 당첨금 약 2억 달러 - 에드먼튼은 당첨금 높고 캘거리는 당첨자 많아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박연희 기자) 앨버타의 2025년 복권 당첨금은 총 1억 9,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캐나다 서부 복권 공사(WCLC)에 따르면 이 중 100만 달러 이상의 당첨금은 49건이었으며, 8,900만 달러는 100만 달러 미만의 소액 당첨금으로 이뤄졌다.
100만 달러 이상의 당첨자 중에서는 지역별로 에드먼튼에서 7명의 당첨자가 총 3,960만 달러를 수령했으며, 캘거리에서는 14명이 2,400만 달러를 받았다.
WCLC는 앨버타와 사스케처원, 매니토바, 북부 준주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Lotto Spot의 에밀리 올슨은 에드먼튼과 캘거리는 인구 규모가 비슷하지만, 올해는 지난 20년간의 추세와 마찬가지로 에드먼튼은 더 많은 당첨금을, 캘거리는 더 많은 당첨자를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올슨에 따르면 2004년 이후 에드먼튼은 133명이 100만 달러 이상에 당첨되며 총 7억 2,700만 달러를 수령했다. 같은 기간 캘거리는 149명이 5억 4,900만 달러에 당첨됐다.

하지만 올해 최대 금액 당첨자는 에드먼튼이나 캘거리가 아닌 그랜드 프레리에서 배출됐다. 그랜드 프레리의 한 부부는 2024년 12월 구매한 복권으로 5,400만 달러에 당첨됐으며, 몇 개월간 이를 보관하다가 2025년 2월에 이를 수령했다.
올슨은 이 밖에도 1980년대부터 꾸준히 복권을 구매해 온 렛스브릿지의 한 남성이 9개월간 50만 달러 한 번, 100만 달러 두 번 등 세 차례나 당첨되며 복권 공사마저 놀라게 했다고 밝혔다.

한편, WCLC에서는 LOTTO MAX 잭팟 상한선을 8,000만 달러에서 9,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에 따라 내년에는 당첨금 규모가 더 높아질 수 있게 됐다.

기사 등록일: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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