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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 빈 뉴 호라이즌 몰, 내년으로 개장 연기
517개 매장 중 단 9개만 영업 준비, 임대 지연이 주 원인
(사진: 캘거리 헤럴드) 
당초 오는 10월 말로 개장이 예정되었던 아시안 스타일 쇼핑몰인 뉴 호라이즌 몰이 내년으로 오픈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 호라이즌 몰의 개발을 맡은 토론토의 토간 그룹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매장 주인들이 영업 준비에 들어 갔지만 현재 517개 매장 중 영업 준비를 마친 곳은 단 9곳에 그쳐 몰 개장 연기가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간 그룹의 엘라이 스워스키 대표는 “뉴 호라이즌 몰은 규모와 잠재력을 가진 쇼핑몰로 경쟁력을 갖춘 곳이다”라며 개장 연기에 대해 큰 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당초 오는 9월 말까지 20여 개 매장이 준비를 마치고 올 해 말까지는 최소 80~100여 개의 매장이 문을 열어야만 뉴 호라이즌 몰이 대대적인 오픈 행사를 진행할 수 있지만 현재로선 역부족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문을 연 인접한 크로스아이언 밀즈 쇼핑몰이 대성황을 이루고 있는 것과 달리 뉴 호라이즌 몰은 “임대” 사인만 빈 매장에 붙어 있어 큰 대조를 보이고 있다.
뉴 호라이즌 몰은 20년 전 토론토 지역에 문을 연 토간 그룹의 퍼시픽 몰을 본 떠 만든 쇼핑센터이다. 캐나다의 일반적인 대형 쇼핑몰과 달리 뉴 호라이즌 몰의 매장 70%는 개인 투자자에게 분양되었으며 매장 소유주가 직접 운영하거나 재임대를 줄 수 있도록 했다.
제이슨 바뷱 매니저는 “현재 매장 소유주가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거나 재임대를 주는 방안 때문에 매장 오픈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매장 오픈이 늦어 지고 있는 것은 캘거리의 경기 상황으로 인해 투자자인 매장 소유주들이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8-09-28
나도 한마디
운영팀 | 2018-10-01 12:29 |

https://www.youtube.com/watch?v=JEt9n8BSRro
youtube에 동영상이 실렸는데 고스트타운으로 표현했네요.
캘거리 경기의 현주소를 보는듯 해서 맘이 씁쓸합니다.

henry | 2018-10-04 10:51 |


https://youtu.be/ZO_aU3-z4kU

유튜브에 올린 고스트타운은 9월20일에 올린건데요.
이미 이때는 12개의 가게가 오픈해 있는상태였습니다.
올린내용을 보면 1개도 오픈 안했다고 말합니다.
조회수 늘리려 악의적인 편집을 했습니다.
일부러 오픈되지 않은 빈곳만 찿아서 녹화를 했습니다.
뉴몰이고 500개의 스토어가 있어 그랜드 오프닝이 늦어지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The best shop을 비롯해서 은행 리쿼스토아 글로서리체인 엔터테인먼트등 큰 가게를 포함하여 차근차근 오픈준비중에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유명한 몰이 될걸로 생각됩니다.

나나이모 | 2018-10-17 12:41 |

Henry님은 그 곳에 상가를 가지고 계시나봐요? 저도 얼마전에 그 몰을 가 보았는데 심각하더군요. 정말로 유령 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텅 비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더 심각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상가 베이를 구입한 주인들은 리얼터를 통해 많이 매매 의뢰를 해 놓았더군요. MLS에도 매물 리스팅이 많이 올라와 있던데 ...... 알버타 경기나 상가 공급율을 고려해 보면 상당기간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운영팀 | 2018-10-17 14:26 |

보통의 대형 쇼핑몰들은 대형자본들이 투자해서 건물을 짓고 샵들을 렌트주는 형식인데
이번 호라이즌몰은 건설사가 517개 유닛을 모두 분양해서 시민들에게 판매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결국 건설업체는 이미 투자비를 다 뽑은 상태이고 이후 개장이 미루어질때의 피해는 유닛을 구입한 다수의 시민들이 고스란히 떠 안게 되어 마음이 더 아픕니다.
부디 경기가 빨리 회복되고 이 쇼핑몰도 오픈해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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