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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원유가격 역대 최저가 기록
파이프라인 용량 부족으로 미국 원유와 격차 커져
 
캐나다 원유 가격이 미국 정유소의 줄어든 용량과 새로운 오일샌드 프로젝트들의 생산량이 파이프라인 시스템에 부담을 주며, 미국 원유 가격과의 차이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다. 캘거리 딜로이트의 파트너인 앤드류 보테릴은 향후 6개월간 미국 정유소들이 보수작업을 진행하며 일부 시설들의 가동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캐나다 중유는 갈 곳을 잃었다고 전했다.
보테릴은 여기에 선코어의 포트힐스와 같이 새롭게 완성된 프로젝트들로 인해 생산량이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보테릴은 “이미 그 여파를 느끼고 있다. 지난 3개월간 관측되는 변동성으로 미루어 볼 때, 앞으로 3개월간의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2019년에도 이 같은 경향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지난 4일 서부 캐나다 원유는 미국 원유 가격보다 배럴당 미화 $43.25 떨어진 기록을 보이며, 2008년 이후 가장 큰 차이를 기록했다.
보테릴은 최근 캐나다 원유 생산량은 파이프라인의 용량을 넘어서며, 생산자들은 철도를 이용한 운송까지 하며 수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캐나다의 철도 용량은 운송 병목현상을 타개하기에 충분한 양을 보유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보테릴은 캐나다에 더 많은 파이프라인과 국내 정유 시설이 필요하지만, 이를 건설하는 데에만 수년이 걸린다며, “현재보다 더 나쁜 상황을 보고 싶지 않다. 하지만, 이대로라면 미국 원유와의 가격차이가 배럴당 40불 이상 나는 것도 머지않았다.”라고 전했다. (이남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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