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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록키 뷰 카운티 쇼핑센터 허가 결정
캘거리, “교통 기반 시설 등 우리 부담 커”
(Omni 개발 제안도) 
지난 12월 말, 앨버타 지자체 위원회에서 캘거리의 우려를 받아들여 록키 뷰 카운티의 Omni개발 계획에 반대의 뜻을 표하긴 했지만, 개발의 핵심이었던 대형 쇼핑센터의 개발은 허가했다.
록키 뷰 카운티는 캘거리 동쪽의 시 경계 지역 517 헥타르의 면적에 아울렛과 레스토랑, 카페, 3개동의 호텔, 시니어 커뮤니티, 오피스 등 복합 초대형 쇼핑센터를 제니시스 개발과 함께 세울 계획이었으나, 캘거리시에서는 캘거리 경계 지역에 쇼핑몰이 들어설 경우 캘거리 시민들의 이용이 많아지며 시에서 이 곳까지 이어지는 대중교통과 이에 따른 응급 서비스 등을 제공할 필요가 발생한다며 난색을 표시해 왔다.
또한 캘거리시는 이 쇼핑몰이 개발되면 캘거리에서 도로 및 교통 기반 시설에 약 6천만불을 지출해야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현재 NE 지역에 대한 소방, 긴급 서비스 출동은 이미 포화 상태로, 이 쇼핑몰 지역까지 출동을 하게 되면 지역 내 긴급 출동 시간이 늘어나 위급 상황에 대처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으며, 2017년 10월에 록키 뷰 카운티에 공식 이의 제기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자체 위원회 패널은 개발 계획의 규모가 커 캘거리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은 인정하지만, 84th St. NE에 75 헥타르의 면적으로 계획된 3억불의 쇼핑 및 상업 센터와 Airport 트레일 향후 확장은 진행될 수 있다고 판결했다. 동시에 개발이 제안된 나머지 지역은 교통망에 대한 연구와 캘거리 도시 성장 계획에 대한 조사를 위한 '특별 조사 지역'으로 지정됐다.
이 같은 위원회의 결정에 록키 뷰 카운티 행정관은 만족을 표시하며, 이번 개발이 록키 뷰 카운티가 성장할 수 있는 경제적 개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개발될 지역과 나란히 하는 NE 지역 조지 차할 시의원은 록키 뷰 카운티가 성장을 도모하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으나, 캘거리 경계 선 밖의 지역을 위하여 캘거리에서 주요 사회기반 시설을 만들고 자원을 지원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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