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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수그러들고, 렌트비 오른다 - 캘거리 및 다른 도시들에서 나타나는 현상
 
캐나다 전체의 주요 도시들과 같이 캘거리 주택 평균 렌트비가 6월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Rentals.ca의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의 1 베드룸 렌트비는 6월에 1.9% 오른 $1,239을 기록했고, 2 베드룸 렌트비는 0.5% 오른 $1,537을 기록했다. Rentals.ca의 대변인인 폴 대니슨은 코비드-19 확진자가 줄어들고 규제가 완화되며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상황에서 렌트 수요가 오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대니슨은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가고 이민이 다시 시작되면 렌트비가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요가 소폭 올랐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오를 일만 남았다. 사람들이 웅크리고 있다가 그동안 모은 돈으로 렌트를 다시 원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앨버타 및 캐나다가 팬데믹을 겪던 2020년 2 사분기와 비교하면 2021년 2 사분기 캘거리 렌트비는 11% 오른 모습을 보였다.
단독주택의 렌트비는 평균 $1,836에서 $1,913로 올랐고, 콘도의 경우 $1,521에서 $1,574로 올랐으며, 타운하우스의 경우 $1,460에서 $1,541, 아파트의 경우 $1,218에서 $1,351로 올랐다. 대니슨은 캘거리는 특별한 상황이라며, 비어있는 콘도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유닛으로 변모하고 있고, 앨버타의 대도시들은 캐나다의 다른 주요 도시들에 비해 렌트비가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대니슨은 최근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1 베드룸 유닛의 렌트비가 아직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했다며, 2019년 1월의 평균 렌트비는 $1,270이었다고 전했다. Rentals.ca의 보고서는 캐나다 주요 도시들이 35개 도시들 중 렌트비가 25번째로 높은 캘거리와 비슷한 트렌드를 보이고 있다고 말한다. 밴쿠버는 렌트비가 가장 비싼 도시이며 에드먼튼은 29번째이다. 캐나다 평균 렌트비는 0.7% 오른 $1,721을 기록했다.
대니슨은 “캐나다 전체적으로 여름 시즌을 맞아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6개월 연속 하락하던 캐나다 전체의 렌트비가 지난 2개월 동안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덧붙였다. BC와 온타리오는 주요 도시들 중 가장 렌트비가 높은 지역이며, 가장 렌트비가 비싼 도시 상위 20개 중 19개의 도시들이 두 주에 위치해있다. 한편, 프레어리 지역의 도시들은 렌트비가 가장 저렴한 도시 상위 10개 중 8개가 위치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남경 기자)

발행일: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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